에스알, 박현식 신임 부사장 임명 정부 정책기조에 부응한 철도·공기업 정책과제 안정적 이행 의지 밝혀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23일(월) 박현식 신임 부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현식 신임 부사장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철도 운영을 책임지는 자리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신뢰받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철도 통합과 관련해 박 부사장은 “국민 편익 증진과 철도 안전 확보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균형 있게 접근하겠다.”라며,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조직 안정성을 유지하는 방향에서 합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부사장은 향후 경영 방향으로 △철도 안전 강화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 △경영 효율화 △조직 안정 및 소통강화를 제시했다. 철도 안전 분야에서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고객서비스 부문에서는 이용객 체감도를 높이는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공기업으로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고, 내부 소통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박 부사장은 취임 첫 날 운영상황센터, 수서역, 수서차량센터 등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박현식 에스알 부사장은 “에스알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철도운영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에스알, AI로 그리는 철도혁신 … "안전은 데이터로" AI 위험성평가 시스템 도입으로 산업재해·중대재해 예방 강화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인공지능(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도구로서 ‘위험성평가’의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고 23일(월) 밝혔다. 에스알은 AI 기술을 활용한 위험성평가를 통해 기존 수기 방식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산업안전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서면이나 수기에 의존했던 위험성평가는 평가자의 주관에 따라 결과의 객관성이 떨어지거나, 숙련도에 따라 위험요인이 누락되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지난해 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 도입 후에는 현장 근로자가 이미지나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위험 요인을 제안하고, 근로자가 이를 채택·반영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AI 전환 결과, 기존 방식으로는 찾아내지 못했던 유해·위험 요인 89건을 추가로 도출했으며, 감소 대책 또한 107건을 추가로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해 9월 실시된 AI 활용 위험성평가 워크숍 결과, 사용자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4.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근로자들은 특히 “사내 시스템 구축 시 대화형 모델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위험을 찾아내길 희망한다.”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에스알의 안전, 서비스, 공공혁신 분야 전반을 AI 기반으로 재설계하여 국민과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모두의 AI 공공서비스 혁신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에스알, 에너지절약 위한 비상경영체제 돌입 국가 자원안보위기 '주의' 발령에 따라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 열어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0일(금) 전사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위한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를 열고,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8일(수) 중동상황 장기화 우려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열렸다. 이날 에스알 임직원들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문 낭독과 지속가능한 에너지절약 실천구호를 제창하며, 국가 자원안보위기 극복과 에너지수급 불안 조기 해소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에스알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 후 △조명기기 효율적 사용 △적정실내온도 준수 △대중교통 이용 및 엘리베이터 합리적 운영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항목을 전 직원에게 배포해 국가적인 에너지안보 수호를 위한 실천의지를 전사적으로 확산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최근 정세에 가장 강력한 국가 경쟁력은 에너지안보에 있다.”라며, “에너지절약 실천에 앞장서 국가 자원안보위기에 모범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율현터널 수직구 현장 안전점검 대심도 터널 내 재난 대응시설 등 점검 …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8일(수) 율현터널 수직구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대심도 구간이자 국내 최장 터널로 꼽히는 율현터널 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왕국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재난 대응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수직구 구조 및 시설물 운영 현황 △비상대응 장비 및 구조용 안전용품 비치 상태 △화재 등 재난 상황 대비 대응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율현터널은 깊이 50~70m 대심도 터널이자 길이 50km 국내 최장 철도터널 구간으로, SRT와 KTX, GTX-A가 운행하는 수도권 고속철도의 핵심노선이다. 열차사고나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지상으로 대피할 수 있는 16개 수직구가 있으며, 방연문·방화문·조명설비 등 안전설비와 비상 엘리베이터 등 피난설비를 갖추고 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환경을 만들겠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