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노면전차 운전면허교육 일반인반 모집 트램 시대 이끌 전문 운전인력 양성 … 7월 2일 오후 6시까지 원서 접수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다가오는 노면전차(트램) 시대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노면전차 운전면허교육’ 일반인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에스알 운전교육센터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인가를 받은 노면전차 운전면허 전문 교육훈련기관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오는 7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56일간 경기도 화성시 SRT 동탄역사 지하 4층에 위치한 노면전차 운전교육훈련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해당 기간 동안 체계적인 관련 법령 및 이론 교육은 물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실제 운전 실습, 이례 상황 발생 대비 비상조치 훈련 등 실무 중심의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다. 이번 교육을 수료하고 노면전차 운전면허를 취득하면, 향후 개통을 앞둔 위례선, 울산, 대전 등 전국 각지의 노면전차 운영사로 취업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단, 이번 교육과정은 전문 면허 취득을 위한 훈련 과정으로 에스알 취업과는 무관하다. 지원 자격은 도로교통법에 따른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철도안전법상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또한, 지원 전 철도안전법에 따른 지정 기관에서 운전면허 신체검사와 적성검사를 수검해 합격 판정을 받아야 한다. 모집 정원 초과 시에는 7월 5일에 실시되는 필기시험 성적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7월 2일 오후 6시까지 에스알 교육생 선발 전용 홈페이지(srail.applyin.co.kr)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필기시험 대상자는 7월 3일 안내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6일 오후 2시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선발 일정과 필수 제출 서류는 교육생 선발 홈페이지 및 에스알 운전교육센터(☎02-415-80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RT 새 고속열차 EMU-320, 굿즈로 먼저 만난다 철도의 날 기념 SRT 굿즈 신제품 16종 출시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28일(일) 철도의 날을 기념해 새 고속열차 EMU-320을 담아낸 SRT 굿즈 신제품 16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오는 2027년 도입되는 SRT의 차세대 신형 고속열차인 EMU-320을 모티브로 담아 티셔츠, 머그컵, 멀티클리너 등 16종으로 구성했다. 신형 열차의 속도감과 역동성을 담은 마그넷, 마스킹테이프, 스티커 등의 제품은 일상에 특별한 재미를 더해준다. 특히, 서울역까지 확장된 SRT의 새로운 여정을 기념하는 ‘수서역·서울역 리무버블 스티커 세트’는 수서역과 서울역, SRT열차를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높은 소장가치가 기대된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금박키링은 전통 로프 매듭방식을 차용해 한국적인 미를 캐주얼하게 재해석하여 눈길을 끈다. 숄더백에는 클래식한 우표 감성의 일러스트를 배치해 스트릿 패션 아이템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MZ세대 취향을 저격한 ‘SRT 비상열림 장치 클릭커’도 재미있다. 실제 SRT 열차의 비상열림 장치를 모티브로 삼아 제작된 클릭커는 경쾌한 클릭감으로 손맛을 살렸을 뿐 아니라 LED 불빛까지 구현했다. 냉장고나 칠판에 부착할 수 있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이색 굿즈로 주목된다. 신제품은 수서역 철도굿즈 매장 ‘샵 에스알티(SHOP SRT)’와 온라인 코이로샵, 철도굿즈 플랫폼 ‘소셜 레일(SOCIAL RAIL)’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사회적 기업과 함께 선보이는 굿즈와 함께 일상 속에서도 SRT와 함께하는 순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전문화 정착 및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SR안전감독관 및 안전패트롤 워크숍 개최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26일(금) 안전문화 정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SR안전감독관 및 안전패트롤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열차 운행장애 및 직원 인적오류 예방을 위해 SR안전감독관과 안전패트롤이 참석해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에스알은 이날 워크숍을 통해 안전감독관과 안전패트롤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본사와 현업 간 교류를 활성화해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등 조직 전반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기대했다. 한편, SR안전감독관 및 안전패트롤은 에스알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전감독관은 분야별 지도점검 및 안전컨설팅을 통해 열차운행, 차량, 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 위험요인 발굴과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안전패트롤은 현업소속에서 현장의 위험요인 발굴 등 안전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안전은 국민이 신뢰하는 철도서비스 제공의 가장 기본 가치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본사와 현장이 앞으로 더 소통하고 협력해 더욱 안전한 철도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국내 최장 율현터널 수직구 합동점검 비상 시 승객 대피시설 등 집중 점검 … 에스알·코레일·성남소방서 공조체계 강화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25일(목) 율현터널 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승객 대피와 구호 활동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성남소방서와 ‘수직구 합동 안전점검’을 전개했다. 이날 점검은 국내 최장 대심도 터널인 율현터널(총 50.3km) 내에서 화재나 열차 멈춤 등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승객 대피로 역할을 하는 수직구의 핵심 시설물이 완벽하게 작동하는지 검증하기 위해 열렸다. 수직구는 지하 수십미터 아래를 지나는 대심도 터널에서 지상까지 수직으로 연결된 콘크리트 구조물로, 평상시에는 터널 내부의 환기와 공기 순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 열차화재, 테러 등 비상상황 시에는 승객들이 터널 내부에서 지상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탈출할 수 있는 대피로가 된다. 에스알 등 3개 기관은 이날 성남시 구간에 위치한 율현터널 주요 수직구를 찾아 수직구 내부 비상 엘리베이터와 피난계단 관리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소방용수 및 무선통신 보조설비 등 소방관들의 원활한 구조 활동을 돕는 지원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에스알은 이번 점검을 통해 비상 대피 시설의 유효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구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대심도 터널 사고는 초기 대응과 대피시설의 작동 여부가 승객의 안전을 좌우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 점검과 훈련을 통해 승객들이 안심하고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