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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T 개통 9주년, SRT-Day로 찾아왔습니다

    "SRT 개통 9주년, SRT-Day로 찾아왔습니다" 9·99·999 운임할인 경품 이벤트 열어 … 호텔·렌터카·테마파크 프로모션도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9일(화) SRT 개통 9주년을 맞아 9일(화)부터 31일(수)까지 ‘SRT-Day’를 운영하고,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특별할인 및 프로모션에 나선다. 이번 SRT-Day는 ‘SRT 개통 9주년’을 기념해 9‧99‧999 콘셉트를 반영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2025년 한해 동안 SRT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 9명과 최대금액 이용고객 9명에게는 100% 운임할인권을 지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SRT를 이용한 고객 99명과 12월 신규 가입한 열차 이용고객 999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각각 30%, 10% 운임할인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SRT와 제휴한 주요 호텔 객실 및 부대시설 할인을 제공하며 렌터카 연계교통 할인, 테마파크‧전시‧공연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SRT-Day관련 자세한 내용은 2일(화)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etk.srail.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SRT-Day를 통해 올 한해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겨울철 열차여행을 나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더 큰 만족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에스알 인권주간' 운영

    인권감수성 향상 위한 '에스알 인권주간' 운영 갑질 상담 챗봇 이용수기 공모, 인권영화제 등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세계 인권의 날(12.10.)을 맞이해 1일(월)부터 12일(금)까지 ‘에스알 인권주간’을 운영하고, 임직원‧협력사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인권주간은 대내·외 구성원들이 실질적으로 인권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갑질 상담 챗봇 이용수기 공모 △윤리‧인권영화제 개최 △갑질 자가진단 캠페인 등 구성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AI 갑질 상담 챗봇 이용수기 공모전’은 활용사례, 이용 경험, 서비스 장점 등을 주제로 임직원·협력사 직원들의 AI 갑질 상담 챗봇 이용 수기를 공모한다. 수상작은 향후 인권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세계 인권의 날 당일 열리는 ‘윤리·인권영화제’에서는 지역 공공기관 및 협력사를 초청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다룬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함께 관람한다. 말할 권리와 존중·경청의 중요성을 전하는 작품 감상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윤리경영과 인권존중은 공기업이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다.”라며,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인권경영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에스알, 사회공헌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 3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6년 연속 인증과 함께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내 비영리단체와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에스알은 고유 사회공헌 브랜드(Running Together)를 구축하고 철도 운송 기업으로서 고속열차 SRT와 역사 공간을 활용한 지역 상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에스알은 여행 경험이 부족한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한 여행 지원 사업과, ‘SRT 사랑나눔 기부좌석’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한 교통편의 증진 사업 ‘SRT 행복드림카’를 통해 이동 기반 공공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확장해 왔다. 또한, SRT 수서역 건강기부계단 기금을 활용한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 사업’과 ‘장애아동·청소년 맞춤형 첨단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철도 플랫폼을 연계한 기관 특화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은 에스알이 철도 운송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실현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정착시켜 왔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SRT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의미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하는 지역사회공헌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시니어 고객 맞춤형 문자 안내 서비스

    시니어 고객 맞춤형 문자 안내 서비스 운영 고객센터 전화 상담 후 문자로 추가 안내 … 디지털 친숙도 높여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8일(금)부터 시니어 고객에게 맞춤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문자 안내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문자 안내 서비스는 고객센터 전화 상담을 마친 65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승차권 예매일정 △승차권 환불방법 △경로 할인 등 도움이 되는 정보를 문자 메시지로 안내한다. 전화 상담을 분석해 고객 상황에 맞는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에스알 회원 중 60대 이상 시니어 비중은 전체의 7%로 가장 낮지만, 고객센터 상담 비중은 60대 이상이 21%로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상담 내용은 환불방법, 예매내역·일정 확인 등 단순 문의 중심으로 나타났다. 이에 에스알은 고객센터를 단순히 문의에 답변하는 창구를 넘어, 상담 이후 폭넓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로 확대해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문자서비스 시범 운영 후에는 SRT앱 사용방법을 이해하기 쉬운 영상 콘텐츠로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고령화 사회에 디지털 전환이 빨라질수록 소외되는 고객이 없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니어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 특성을 반영한 세심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스알은 시니어 고객에게 자동응답시스템(ARS) 음성 속도를 낮춰 제공하며, 전화로 승차권 발권,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 등 시니어 고객 친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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