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맞아 어르신에 보양식 배식 지원 활동 평택지제역, 노인복지시설 찾아 배식봉사 … 떡 8백인분 기부도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5일(수) 초복을 맞이해 평택에 위치한 노인복지관을 찾아 보양식 배식봉사와 떡 기부 활동에 나섰다. 에스알 평택지제역 임직원 봉사단은 이날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장어탕 등 보양식을 담은 점심 배식을 도왔다. 또한 준비한 떡 8백인분을 전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박성채 평택지제역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나고 있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과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올바른 승차권 이용 문화' 정착 위한 캠페인 전개 광주송정역 이용객 대상 홍보물 배부 … 공정한 철도 질서 정착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5일(수) 광주송정역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승차권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에스알 광주승무센터 임직원들은 이날 광주송정역 맞이방과 승강장 일대에서 승차권 미소지 및 부정승차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용객들에게 올바른 승차권 이용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부가운임 부과 기준 등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하고 공정한 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 에스알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이용객 스스로 올바른 승차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태희 에스알 광주승무센터장은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승차권 이용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없어서 못사요" 철도 굿즈 열풍 … 3시간 만에 완판 사회적기업과 함께 키운 철도 굿즈 시장 … 상생 모델도 ‘주목’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출시한 철도 굿즈의 인기가 뜨겁다. 이들 3개 기관은 6월 28일 철도의 날을 기념해 굿즈 신제품을 출시한 가운데, ‘해무열차 데스크매트’ 등 인기 제품은 판매 첫날부터 일찌감치 품절됐다. 특히 ‘SRT 비상열림장치 클리커 키링’은 오픈 3시간 만에 준비한 초도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철도 굿즈 인기의 비결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세련된 디자인에 있다. 실제로 구매자의 상당수는 철도 마니아가 아니라 기차 여행 중 우연히 상품을 접한 뒤 “예뻐서 샀다.”는 일반 여행객이다. 여행의 추억을 일상에서도 간직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소비층을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철도에 대한 관심을 굿즈로 녹여낸 것도 눈길을 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해무열차 청사진 데스크매트’는 독자적인 대한민국 고속열차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의 친필사인을 담아 네 번째 고속철도 개발 기술 보유국의 의미를 되새겼다. 국가철도공단의 ‘정지고가 키링’은 백제금관을 모티브로 호남고속철도 구간에 위치한 국내최장 철도교량을 굿즈로 재해석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명함지갑, 여권케이스, 러기지택처럼 여행객들에게 실용성 높은 굿즈를 출시했다. 이 굿즈들은 고려청자를 모티브로 전통과 철도를 결합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 굿즈의 경쟁력은 에스알이 지난 5년간 구축해온 상생 모델의 결실이다.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공공기관이 일회성으로 구매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기관은 철도 브랜드 자산을 제공하고, 사회적 기업은 기획·디자인·제작 역량을 더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왔다. 그 결과 기존에 없던 ‘철도 굿즈’ 시장이 새롭게 형성됐다.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철도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사회적 기업에는 안정적인 판로와 자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철도기관은 수익의 일부를 나눠 갖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시장 내 경쟁보다 시장 자체를 함께 키우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은 것이다. 철도 굿즈는 철도기관 간 협력의 교두보 역할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굿즈 사업에 동참하면서 상생모델이 철도 산업 전반으로 확산됐다. 세 기관의 협업은 상품 다양성을 높이며 철도 굿즈 시장 성장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굿즈 제작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의 규모도 꾸준히 늘고 있다. 사업 초기 3개사로 시작한 협력 네트워크는 현재 16개사로 확대됐으며 국내 생산을 고집하면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철도 굿즈는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철도기관과 사회적 기업, 고객이 함께 가치를 만들어가는 상생 플랫폼이자 새로운 철도 문화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철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연소 여성 고속철도 기장에 김민슬 SRT 기장 SRT 첫 여성 기장 탄생 … 에스알 기장 215명 중 유일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김민슬 SRT 기장을 임명하며 국내 최연소 여성 고속철도 기장이자, 에스알 최초 여성 기장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최연소 여성 기장의 주인공인 김민슬 기장은 1996년생으로, 에스알 기장 215명 중 유일한 여성이다. 이달 1일(수) 부산승무센터 소속 기장으로 발령받았다. 5일간 이론교육을 마쳤으며, 8일(수)부터 5주간 실제 운행하는 열차에서 실습교육까지 마치면 본격적인 고속열차 승무에 나선다. 에스알은 8일(수) 김민슬 기장의 첫 실습교육을 기념해 임명식을 열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와 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이 견장과 기념패를 수여하고, 노사가 함께 첫 여성 기장의 탄생을 축하했다. 한편, 김민슬 기장은 2019년 제2종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 후 2021년부터 공항철도 기관사로 열차 승무를 시작했다. 2024년 12월 경력직 공채로 에스알에 입사해 SRT 객실장으로 1년 4개월 동안 근무했다. 올해 2월부터 기장 양성 교육과정을 거쳐 5월 고속철도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 개통 10년을 맞는 올해에 첫 여성 기장이 탄생해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국내 최연소 여성 고속철도 기장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안전한 고속열차 운행을 통해 철도 발전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