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직원과 함께 모은 '잠자는 동전' 유니세프 전달 동탄역, ‘잠자는 동전 모으기 캠페인’ 전개 … 서랍 속 방치된 동전 모금 에스알 동탄역은 역사 이용객 및 임직원이 함께한 ‘잠자는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모금액을 28일(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기부를 넘어 서랍 속에 방치되기 쉬운 동전을 재활용해 탄소중립·자원 재순환 관점의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탄역은 잠자는 동전 수거를 위해 지난 7월 1일 역사 내 매표소와 역무실에 유니세프 연계 전용 모금함을 설치했다. 약 2개월 동안 포스터 및 전자 광고판, 내부 공지망 등을 통해 고객과 직원의 자발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전 세계 동전은 28일(금) 택배를 통해 국제구호기구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 안전하게 전달됐다. 전달된 동전은 지구촌 어린이 구호 및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명숙 동탄역장은 “동탄역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공익기관과 연계해 일상 속에서 상생 협력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장애인복지센터에 건강관리 물품 증정 장애인 등 지역 소외계층과 소통으로 청렴문화 확산 힘써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20일(목) 장애인복지센터에 건강관리 물품을 증정했다. 에스알은 이날 성모자애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한 실내자전거 운동기구를 증정하고,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복지관 임직원에게 항온항습기도 증정했다. 에스알은 이번 물품 증정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소통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전했다. 한편, 에스알은 이날 행사를 비롯해 명절 귀성객 대상 청렴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함께 부패를 척결하고 청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한 임직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 등을 통해 청렴 의식 제고와 반부패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신종식 에스알 감사실장은 “청렴은 내 주변 가까이에 도움의 손을 내미는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한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에스알, 초록우산과 손잡고 '위탁가정 행복여행' 지원 SRT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행 … 위탁가정 가족의 행복한 추억 만들기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위탁가정 아동의 문화·여가 경험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우리가족 행복여행’ 지원 사업비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목) 밝혔다. 에스알은 위탁가정 가족들이 함께 SRT를 타고 전국 주요 지역을 여행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문화와 지역사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 가정에는 SRT 왕복 승차권과 숙박비, 식사비, 체험활동비 등이 제공된다. 참여 가정이 SRT 정차지역 가운데 희망하는 여행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가족의 관심과 상황에 맞춰 여행 일정을 직접 계획할 수 있다. 위탁가정 가족들은 △경주 역사·문화유산 △부산 해양문화 체험 △여수 해양‧섬문화 체험 △목포 근대역사문화 탐방 등 선호도에 따라 맞춤형 여행을 설계할 수 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위탁가정 아동에게는 정서적 회복과 성장의 기회가 되고, 가족에게는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철도교통서비스의 강점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동과 가족의 행복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속열차 안전 운행 관리 강화 에스알, 비상대응체계 가동 … 필수 유지보수용 물품 적기 공급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이 고속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각 분야별로 안전을 재점검하고,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에스알은 7월 말부터 지난 10일까지 20명 규모로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안전관리 고삐를 바짝 조였다. 철도 통합으로 운영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차량과 시설물 등 핵심 인프라를 선제 점검하고, 비상대응 체계로 인적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에스알은 또 8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안전·보건 캠페인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4일 수서역과 동탄역에서 이용객에게 화재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에어로졸 소화기를 배부하는 한편, 보냉장구도 제공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 10일에는 평택지제역에서 주요 철도 이용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도 열었다. 최근에는 국내 최장 대심도 터널인 율현터널 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승객 대피와 구호 활동을 위해 ‘수직대피로 국민행동요령 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SRT 열차 내 모니터에 송출해 승객에게 비상시 행동요령을 알릴 예정이다. 고속열차 필수 유지보수용 물품을 적기에 구매하는 등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안전한 운행도 뒷받침하고 있다. 에스알은 안전한 고속열차 운행에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고 차량고장 이례사항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철도공사와 협의하여 물품구매계획을 수립했다. 에스알이 구매계약을 진행 중인 품목은 팬터그래프 집전판을 비롯해 오일댐퍼(11품목), 코일스프링(5품목), 리액션암 탄성고무, 감속기 모터피니언기어까지 총 5종 19품목이다. 팬터그래프 집전판은 전차선에서 전기를 받아오는 팬터그래프의 접촉판이다. 전차선과 직접 접촉하면서 전기를 받아오는 동시에 마모되는 부품이다. 19품목 모두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고속열차 운행 안전과 직결된 유지보수 업무 유지를 위한 차량분야 핵심 부품이다. 또한, 에스알은 고속열차 주요부품인 트리포드(동력전달장치), 견인전동기, 모터감속기를 전문 정비기관에 위탁하는 등 관리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고속철도 통합이 성과를 거두기 위한 첫 번째 요건은 ‘철도 안전’이다.”라며, “조기에 통합 서비스를 안정화하기 위해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