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영역
전체 1,410건
  • 폭염 대응 종합대책 수립

    폭염 대응 종합대책 수립 … 철도 종사자 보호 강화 정부 권고사항보다 강화된 SR형 폭염대책으로 적극 대응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철도 종사자 안전 확보를 위한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전사적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0일(목) 밝혔다. 폭염 대응 종합대책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 권고 기준보다 강화된 현장 대응 지침을 마련했다. 특히, 현장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체감온도별로 휴게시간 강화 및 작업 중지 등 구체적인 기준을 수립했다. 폭염작업 운영 세부기준에 따르면 체감온도 30℃ 이상일 경우 ‘관심’ 단계로, 휴식공간을 점검하고 적정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체감온도 38℃ 이상 ‘심각’ 단계에선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을 중지한다. 긴급조치 작업 시에도 매 2시간 이내 30분 이상 휴식해야 한다. 또한, 폭염 주의보‧경보 등 폭염특보 발령 시 SR 기상특보를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전 직원에게 실시간 알림을 발송하고, 단계별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여 현장 운영과 고객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전사적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과 직결된다.”라며, “정부 권고보다 더 강화한 기준을 통해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SRT 브랜드 활용한 굿즈사업으로 사회적기업 협업 모델 정착 공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일(화) 열린 ‘2025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 유공 포상’은 사회적기업과 협업성과를 창출하고, 사회적기업 성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한다. 에스알은 고속열차 ‘SRT’ 브랜드를 활용한 굿즈사업으로 사회적기업과의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사회적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국내외 판로 확대 지원 △SRT 굿즈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고도화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마케팅 지원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사회적기업과의 협력 모델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SRT 새 유니폼 입고 국민 곁에 더 가까이

    SRT 새 유니폼 입고 국민 곁에 더 가까이 1일(화)부터 새 유니폼 착용 … 첫날 기념해 고객과 소통·참여 행사 열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일(화)부터 전 직원이 새롭게 디자인된 SRT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새 유니폼은 색상과 소재 등에 직원의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강화해 서비스 현장에서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단순한 외형 변화가 아닌 ‘당신과 만나는 모든 길에, The New SRT’라는 에스알 서비스 아이덴티티(SI; Service Identity)에 맞춰 고객을 만나는 모든 순간을 충실하게 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에스알은 새 유니폼 착용 첫날을 기념해 1일(화) 수서역에서 고객과 함께 에스알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고객 참여행사도 연다. SRT가 좋은 이유, SRT에 바라는 변화 등 고객의 생각을 작성하면 SRT 유니폼 아크릴 키링과 레디백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에스알은 새로운 유니폼 착용으로 국민의 철도 플랫폼으로서 기업 위상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한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새 유니폼에 새로운 마음을 담아 높아진 SRT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국민이 중심이 되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

    에스알, 동탄역 전기충전소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 화성소방서 목동119 안전센터 합동으로 특수화재 대응역량 강화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30일(월) 동탄역 전기차 충전소에서 화성소방서 목동119 안전센터와 함께 전기차 화재대응 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훈련은 전기차 충전 중 배터리 과열로 인한 화재상황을 가정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초기대응 능력 강화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전기차 화재 시 △발열감지 수보 △화재신고 △유관기관 전파 △질식소화포 및 소화전 활용 초기진압 △환자구호 △현장통제 및 대피유도까지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수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종합 점검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통해 국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탄역은 지난 3월 이상동기범죄 대응훈련에 나서는 등 유형별 재난상황에 대비한 실전훈련을 지속하고 있으며, 위기대응 매뉴얼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1 2 3 4 5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