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권 예매에 불법 매크로 사용, 암표 거래 엄중 대응 설 명절 승차권 예매 앞두고 공정한 승차권 문화 확립 총력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6일(월)부터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 에스알은 ‘매크로 차단 솔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승차권 예매에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반복적 시도 행위에 대해 기술적 탐지 시스템을 높여 시도 횟수와 행위 유형에 따라 접속 차단, 예매 제한 등 단계별 제재를 적용해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사람에 의해 수행되는 행위 패턴과 프로그램에 의해 제어되는 행동 패턴의 차이를 탐지하는 기술을 도입한다. 마우스 클릭 및 키보드 입력이 프로그램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등을 탐지해 차단한다. 매크로 사용 시 대부분 이 단계에서 차단될 것으로 에스알은 보고 있다. 이와 함께, 1분에 150회 초과 접근 시 접근 IP를 차단해 이용을 제재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반복적이거나 조직적인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법적 대응도 병행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해 설·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 기간 중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12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다. 에스알은 승차권을 불법 거래하는 암표 판매 행위 근절에도 나서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과 오픈마켓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담 인력을 배치해 단속을 강화한다. 암표 거래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정연성 에스알 영업본부장은 “부당하게 승차권을 선점하는 불공정 행위에 엄정히 대응해 명절 기간 열차 이용이 꼭 필요한 국민들이 정당하게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공정하고 건전한 승차권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사전등록하고 설 SRT 승차권 우선예매 하세요" 22일(목) 18시까지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사전등록 … 26일(월)~27일(화) 우선예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6일(월)부터 진행되는 교통약자 대상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앞두고 22일(목) 저녁 6시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 교통약자 사전등록은 설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 기간을 이용하려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가 대상이다. 기존에 등록한 장애인과 경로 고객은 사전등록하지 않아도 교통약자 우선예매를 할 수 있다. 사전등록한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 대상 우선예매는 26일(월)과 27일(화)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전용홈페이지(etk.srail.kr)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우선예매는 교통약자 본인을 반드시 포함해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승차권에는 ‘사전예약’ 문구를 표기해 우선예매 승차권이 부정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사전에 등록하지 못한 경우 전화접수(☏1800-0242)로 상담원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 승차권 예매부터는 전화접수 예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보이스봇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AI 보이스봇(☏1800-2814)으로 연결하면 통화량 급증으로 인한 상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통화가 끝나면 예약내역을 바로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국민 대상 예매는 28일(수)과 29일(목) 이틀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28일(수)은 경부·경전·동해선 열차를, 29일(목)에는 호남·전라선 열차를 예매할 수 있다. 올해 설 명절 예매 대상은 2월 13일(금)부터 18일(수)까지 총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정연성 에스알 영업본부장은 “설 명절 승차권 예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국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역무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고객 안전 지켜 9일(금) 동탄역에서 고령 고객 의식 잃고 쓰러져 … 119 신고 등 초기대응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9일(금) 동탄역 역무원들의 신속한 현장조치와 신고로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며 고객의 안전을 지켰다고 밝혔다. 지난 9일(금) 오후 2시 35분경, 동탄역 지하4층 맞이방에서 열차를 대기 중이던 고령의 남성고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의자에서 쓰러졌다. 당시 현장 인근 안내센터에 근무 중이던 이동규 사회복무요원은 즉시 상황을 인지하고 119에 곧바로 신고하고, 현장에 출동한 김찬미 역무팀장을 비롯한 역무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보호자와 연락을 취하는 등 초기대응에 나섰다. 현장에 함께 출동한 김항기, 이예지, 김대경, 도수정 역무원은 환자가 의식 저하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황임을 확인하고,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고객의 자세를 바로잡고 외투를 바닥에 깔아 충격과 냉기를 막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준비하고, 주변 동선을 통제하는 등 환자 상태와 현장을 안전하게 관리했다. 오후 2시 51분경 119구급대가 도착해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당시 육안으로 확인되는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명숙 동탄역장은 “현장 직원들이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신고하고 고객의 상태를 직접 살피는 초기조치 덕분에 고객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라며,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에스알, 개인정보 수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 수상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개인정보 수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개인정보 수준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1,426개 기관을 대상으로 △법적 의무사항 이행에 대한 43개 정량지표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제고를 위한 노력도 등 8개 정성지표를 기준으로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평가한다. 특히 이번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 관리 수준 진단을 넘어 보호수준 평가 제도로 확대·전환된 첫해로, 평가대상 기관도 대폭 늘었으며 서면 검증과 현장 실사가 강화됐다. 에스알은 강화된 평가 기준 속에서도 △공공기관 최초 국내외 정보보호 인증 7종(ISMS-P, ePRIVACY Plus,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AAA등급], ISO 27001·27701·27017·27018) 획득 △5년 연속 정보보호 투자 우수기업 지정 등과 함께, 임직원의 보안의식 향상과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기관의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황현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