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무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고객 안전 지켜 | |
|---|---|
| 배포일자 | 2026-01-14 |
| 첨부파일 | |
|
역무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고객 안전 지켜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9일(금) 동탄역 역무원들의 신속한 현장조치와 신고로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며 고객의 안전을 지켰다고 밝혔다. 지난 9일(금) 오후 2시 35분경, 동탄역 지하4층 맞이방에서 열차를 대기 중이던 고령의 남성고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의자에서 쓰러졌다. 당시 현장 인근 안내센터에 근무 중이던 이동규 사회복무요원은 즉시 상황을 인지하고 119에 곧바로 신고하고, 현장에 출동한 김찬미 역무팀장을 비롯한 역무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보호자와 연락을 취하는 등 초기대응에 나섰다. 현장에 함께 출동한 김항기, 이예지, 김대경, 도수정 역무원은 환자가 의식 저하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황임을 확인하고,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고객의 자세를 바로잡고 외투를 바닥에 깔아 충격과 냉기를 막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준비하고, 주변 동선을 통제하는 등 환자 상태와 현장을 안전하게 관리했다. 오후 2시 51분경 119구급대가 도착해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당시 육안으로 확인되는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명숙 동탄역장은 “현장 직원들이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신고하고 고객의 상태를 직접 살피는 초기조치 덕분에 고객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라며,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