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부터 고속철도 교차운행 예매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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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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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SRT, 수서역에서 KTX … 11일부터 고속철도 교차운행 예매 가능 앞으로는 SRT를 서울역에서, KTX를 수서역에서 탈 수 있어 고속철도 이용 선택이 한층 넓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에스알·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는 고속열차 통합 운행의 시작점이 될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시작(2월 25일)하며, 2월 11일부터 승차권 예매를 개시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에스알, 코레일 각 기관의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역사 현장발매 등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시범운행에서는 현재 출발시간과 동일하게 운행한다. - 운임은 이용객 편의와 시범운행 취지를 고려하여 서울발 SRT는 KTX보다 평균 10% 낮은 운임으로 운행하고, 수서발 KTX도 평균 10% 저렴(SRT 운임과 동일)하게 운행한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지난해 12월 9일 발표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고속철도 운영통합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 교차운행을 대비해 국토부와 에스알, 코레일은 지난 2월 3일부터 시운전을 실시하여 운행 상태와 시설 정합성을 검증했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에서는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다시 한 번 철저히 검증하고, 예매부터 승하차까지 실제 승객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좌석공급 확대 등 고속철도 통합운행의 혜택을 국민들께서 빨리 누리실 수 있도록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무엇보다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면밀히 살피고 점검하겠다.”라고 하였다. - 에스알 관계자는 “시범 교차운행에서는 기존에 타시던 열차와 예매 앱이 바뀌는 만큼, 예매와 승하차시에 출도착역 정보 확인을 당부드리며, 불편함 없는 안전한 열차운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코레일 관계자는 “시범운행에서는 기존에 이용하시던 앱과 다른 앱을 이용하셔서 불편하실 텐데, 예발매 통합 등 서비스 분야도 빠르게 바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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