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양성평등 선언문 선포 "양성평등 문화 정착" 기업윤리의 날 맞아 지속가능한 기업 발전 위한 양성평등 선포식 개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기업윤리의 날(6.2.)을 기념해 7일(수) 양성평등 선언문 선포식을 개최했다. 에스알은 이날 이종국 대표이사와 직원대표 2명이 함께 양성평등 선언문을 선포하며, 지속가능한 기업 발전을 위한 성별 다양성 존중 등 양성평등 문화 정착 의지를 다졌다. 에스알은 양성평등 선언을 통해 △동료에 대한 존중 △성차별 상황 목격 시 적극 제지 △양성평등 교육 및 캠페인 문화 형성 등 양성평등문화 정착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에스알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청렴·윤리주간인 5월 22일부터 6월 4일까지 에스알 윤리주간으로 지정하고 윤리·인권 자가 체크리스트, 윤리·청렴 교육, 윤리 깜짝퀴즈 등을 전개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진정한 평등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라며, “일·가정 양립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등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RT 평택지제역, "무단 방치 자전거 찾아가세요" 15일까지 장기 방치 자전거 자진 수거기간 운영…16일부터 일제 정리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역사 자전거보관소 내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 정리에 나섰다고 1일(목) 밝혔다. SRT 평택지제역(역장 채봉석)은 역사 자전거 보관소에 장기간 버려지고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로 인해 미관을 해치고 고객 통행을 방해하는 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5일(목)까지 자진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무단 방치된 자전거가 자발적으로 수거 될 수 있도록 현수막과 안내문을 부착해 자진 이동을 안내하며, 기간 내에 수거되지 않은 자전거는 처분할 예정이다. 채봉석 SRT 평택지제역장은 “자진 수거기간이 끝나는 대로 미수거된 자전거를 일제 정비해 자전거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자전거 주차시설을 모두 함께 쓸 수 있도록 이용하지 않는 자전거는 꼭 찾아가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R, 4년 연속 '정보보호 투자공시' 우수기업 지정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최초 4년 연속 지정 … 정보보호 현황 투명하게 공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2023년 정보보호 투자 공시 우수기업’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정보보호 투자 공시제도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기업이 정보보호 투자 활동 등에 관한 정보를 공개해 이용자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과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의무적으로 공시를 수행해야 하나, 에스알은 공공기관으로 의무공시 대상이 아님에도 자율적으로 공시를 수행하고 있다. 에스알은 △정보보호 투자현황 △정보보호 전문인력 현황 △정보보호 인증 현황 △이용자 정보보호 활동 내역 등을 공시하며 지난해에 이어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최초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지정됐다. 한편 에스알은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등 국내외 정보보호 인증 7종을 유지하며 국민에게 보다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경영 투명성을 높여 나가는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SR, 장애인 일자리 창출 ‘네일케어 룸’ 오픈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1호 사내 카페테리아에 이어 2호 네일케어로 확대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하여 본사 1층에 사내 직원대상 ‘네일케어 룸’을 개장하고 30일(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에스알 사내 ‘네일케어 룸’은 ’22년에 본사 1층에 개장한 카페테리아 ‘SRTea’에 이어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확대와 직원 복지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에스알은 고속철도 이용 고객에게 깔끔한 용모의 여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여, 근로자・고객이 만족하고 취약계층 일자리도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확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네일케어 룸에서는 장애인고용공단의 협력으로 네일리스트 1명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범운영을 거쳐 운영시간 및 네일리스트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카페테리아와 네일케어 룸으로 1층 복합공간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소로 거듭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