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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권익위원장 초청 이해충돌방지법 특강 열어

    SR, 국민권익위원장 초청 이해충돌방지법 특강 열어 임직원 대상 일상생활과 업무처리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사례 등 소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4일(목) SR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초청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특강을 열었다. 지난 5월 18일 공직자의 직무 관련 사익 추구를 금지하는 법안이 공포된 가운데, SR 감사실(상임감사 박노승)은 세부 법안 내용에 대한 임직원의 구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초청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특강은 ‘정부의 반부패정책 추진방향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직접 내년 5월 19일부터 시행될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 강의했다. 특강 내용으로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기피 신청, 공공기관 직무 관련자 부동산 보유·매수 신고 등 법령의 주요 조문에 대한 해석을 설명하고, 일상생활이나 업무처리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사례 등을 권익위원장이 알기 쉽게 소개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노승 SR 상임감사는 “이해충돌방지법이 공직자의 사익추구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것은 물론, 공직사회의 새로운 청렴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SR 자체 청렴도 제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오픈스쿨 참여할 제2기 대학생 멘티 모집

    SR, 오픈스쿨 참여할 제2기 대학생 멘티 모집 미래 철도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오픈스쿨 운영…SR직원과 대학생 멘토링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지역인재 취업역량 강화와 철도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인 ‘SR 오픈스쿨’에 참여할 제2기 대학생 멘티를 24일(목)부터 모집한다. SR 오픈스쿨은 지난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SR 직원과 철도학과 대학생을 매칭해 온라인 취업 멘토링, 철도산업 직무교육, 기업설명회 등을 제공하며 취업역량 지원과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철도산업에 적용 가능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표회를 개최해 우수작을 선발·포상하는 등 공동과업을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SR 오픈스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중심으로 운영될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기업탐방, 일일 직무체험 등 참여자의 역량 향상을 위한 대면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SR 오픈스쿨 모집기간은 24일(목)부터 7월 1일(목)까지며, SR 홈페이지(www.srail.or.kr) 홍보채널 SR소식에 안내된 메일로 지원할 수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오픈스쿨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철도인재와 함께 철도산업 혁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21년 SR 오픈스쿨 멘티 모집
  •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한 SRT앱 개선

    SR,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한 SRT앱 개선 SRT앱에서 열차 시간 변경, 타는 곳 확인 등 서비스 대폭 개선 이제 SRT앱에서 위약금 없이 열차 시간을 변경하고 열차 타는 곳도 확인할 수 있다.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SRT앱에서 ‘타는 곳 안내’와 ‘열차 시간 변경’ 서비스를 도입한다. 23일(수) 도입하는 ‘타는 곳 안내’ 서비스는 열차출발 15분 전부터 열차 타는 곳(승강장) 번호를 SRT앱 승차권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역사 안내 전광판을 찾지 않아도 앱 승차권에서 SRT 타는 곳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예매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9일(화)부터 ‘열차 시간 변경’ 서비스도 도입한다. SRT앱에서 승차권을 구매한 고객이 역 창구를 방문하지 않아도 앱에서 편리하게 시간 변경을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앱에서 승차권 구매 후 열차 시간을 변경할 경우 승차권 취소 후 다시 구매하거나 역 창구를 방문해 변경해야 했지만, 이번 SRT앱 개선으로 고객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 최덕율 SR 영업본부장은 “이번 SRT앱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비대면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용고객 편의 증대를 위한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