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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SRT 추석명절 스케치

    1,2,3,4. 고향 앞으로 추석명절을 맞아 11일(목) SRT 수서역에서 귀성객들이 선물을 한아름 안고 고향가는 열차에 오르고 있다. SR은 가용열차를 최대한 증편하여 이번 추석연휴 동안 36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 추석선물은 사회적기업 제품으로 SRT 수서역에서 15일까지 사회적 기업 추석선물 특별판매전이 열린다. 이번 특별 판매전은 정부의 내수 진작 정책에 부응하고, 우수 사회적 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6. 우리가족 생명부터 지켜야지요 강남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1일(수) SRT 수서역에서 심폐소생술 교육과 고향집에 주택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설치 캠페인을 벌였다. 7. 8. 추석명절은 청렴하게 SR(상임감사 유정열)은 11일(수) SRT수서역 맞이방에서 강남구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와 함께 추석명절을 맞아 SRT 귀성고객들을 대상으로 공공부문의 청렴의지를 적극 홍보하고, 청렴한 추석명절을 위한 반부패·청렴실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9. 떡드시고 추석명절 풍성하게 보내세요 SR은 추석명절을 맞아 SRT 수서역에서 귀성객들에 떡과 커피를 나누고, 전통문화 체험 이벤트를 벌였다. 사진왼쪽부터 최덕율 SR 영업본부장, 전현희 국회의원. 10. 고향가는 길에 건강 챙겨요 연세대 강남세브란스 병원은 11일(수) SRT 수서역 고객건강라운지에서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혈당측정 등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여행 응급키트를 제공했다.

  • SRT‘추석가족사랑’할인상품 5일 만에 7천매 판매

    SRT‘추석가족사랑’할인상품 5일 만에 7천매 판매 추석연휴 지정된 열차 최대 40% 할인 … 출발 1일전까지 판매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지난 5일부터 판매한‘추석 가족사랑 할인상품’이 5일 만에 7천매가 판매됐다고 11일(수) 밝혔다. 추석연휴기간에만 운영되는 이 할인상품은 지정된 SRT를 이용 시, 부산-수서를 3만원대, 광주송정-수서를 2만원대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상품이다. 오후 시간대(12~18시)외 대상열차의 판매율은 현재 40%이하로 승차권 구매가 수월한 상황이며, 대상열차 및 할인율은 SRT홈페이지(etk.srai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 5일 이전에 대상열차 승차권을 구매했을 경우, 기존에 구매한 승차권을 반환 후 출발 1일전까지 대상열차 승차권을 재구매해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기 바란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추석 가족사랑 할인상품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SR은 추석연휴기간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SRT 수서역 계단에서 건강 챙기고 기부하세요

    SRT 수서역 계단에서 건강 챙기고 기부하세요 SR-강남세브란스병원 협약 계단 걷는 만큼 기부금 적립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 병원(병원장 윤동섭)이 국민건강 증진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하여 수서역 중앙 계단에 건강기부계단을 설치하고 10일(화) 협약을 체결했다. SRT 수서역 건강 기부 계단은 고객이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양 기관이 기부금을 적립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 가정 등에 기부하는 시설물이다. 1인당 20원이 적립되며, SR과 강남세브란스 병원은 연말까지 최대 2천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반기별로 계단 디자인을 변경하여 고객이 계단을 걷고 싶도록 유도하고,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많은 고객이 매일 이용하는 SRT 수서역 건강기부계단은 건강증진, 에너지절감은 물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SR, 승무원 파업에 따른 고객 불편 최소화

    SR, 승무원 파업에 따른 고객 불편 최소화 전 직원 대체승무로 SRT 이용고객 불편 해소 및 안전 확보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코레일관광개발 노동조합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사 직원들을 대체 투입하여 고객서비스에 나서는 등 추석연휴 SRT 이용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10일(화) 밝혔다. 11일(수)부터 오는 16일(월)까지 6일간 예정된 이번 파업과 관련하여 대체 투입되는 SR직원들은 열차 승무경험이 있거나 소정의 교육을 이수했으며, 파업으로 인해 객실승무원이 탑승하지 않는 열차에서 객실장 업무지원과 고객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SRT 열차 내 업무는 객실장이 승차권 검표, 출입문 취급 등 안전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며, 승무원은 고객응대, 객실순회, 특실서비스 등 고객 서비스에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는 것으로 나뉘어져 있다. SR은 이번 코레일관광개발 노조 파업이 열차운행에 지장을 주는 직접적인 사항은 아니지만, 추석연휴 SRT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의 불편 해소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직원들을 대체승무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파업 기간 중 고객 불편 등 민원사항을 바로 처리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영업본부장을 대책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을 10일(화)부터 가동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추석연휴 SRT 이용 고객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에 다녀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