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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대 수송 대비 노사합동 안전점검

    SR, 설 연휴 대 수송 대비 노사합동 안전점검 ‘안전 최우선 경영 노사 공감대’ 수서역사·정비시설 등 점검 □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설 명절 대 수송을 앞두고 안전 최우선 경영을 위한 노사 일체감 형성과 여객안전 수송을 위해 30일(수) SRT 수서역에서 노사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SR 권태명 대표이사와 김상수 노조위원장은 안전에 취약할 수 있는 차량기지 정비시설, 차량센터 환경개선 공사장 등을 포함한 역사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 SR 노사는 안전점검을 통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 권태명 SR 대표이사는“안전에 대해 회사에서 보는 시각과 현장에서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어 노사가 함께 하면 더욱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다.”라며, “안전이 최고의 고객 서비스임을 명심하고 설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 김상수 SR 노조위원장도 “안전 확보에는 노사가 따로 있을 수 없으며, 정보를 공유하며 SR이 절대 안전을 확보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자.”라고 답했다.

  • 2019년 국가 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추천 후보자 공개검증

    2019년 국가 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추천 후보자 공개검증

    2019년 국가 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추천 후보자에 대해 주요공적을 공개하오니, 이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분은 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공개기간 : 2019. 1. 30.(수) ∼ 2019. 2. 15.(금) 2. 의견제출방법 : 전자우편(sinwhi.park@srail.co.kr) 3. 제출된 의견은 작성자의 실명, 연락처, 구체적 사유를 명시한 의견에 한하여 자체조사 등을 실시하여 행정안전부 주재 공적심사에 활용하며 별도 회신하지 않습니다. 4. 붙임의 추천대상자들의 정부포상이 확정된 것이 아니며,향후 관계규정 및 공적심사 결과에 따라 포상여부 등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5. 문의사항 : 인재경영처(02-6484-4353)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SR고객센터(☎1800-1472)로 문의 바랍니다. ※

  • ‘설 역귀성’SRT 운임 최대 40% 할인

    ‘설 역귀성’SRT 운임 최대 40% 할인 설 역귀성 열차표 최대 40% 할인 출발 1일전까지 판매 □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설 역귀성 할인 상품’을 28일(월) 14:00부터 선착순 판매한다. □ 설 연휴기간 판매되는 역귀성 승차권은 기준운임 대비 최대 40% 저렴하며, 3일간(상행 2. 3. ~ 2. 4. / 하행 2. 6.) 37개 열차가 대상이다. □ 이에 따라 설 연휴기간 중 역귀성 대상열차 이용객은 최대 부산-수서 31,600원, 광주송정-수서 27,900원 등으로 저렴하게 SRT를 이용할 수 있다. □ 노선별로는 경부선 24개, 호남선 13개 열차이며, 설 역귀성 할인 열차 시간표 및 할인율은 SRT 홈페이지(etk.srai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R 권태명 대표이사는“설 역귀성 할인 상품으로 알뜰하게 SRT를 이용하여 교통체증 없이 여유롭고 넉넉한 설 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년 설 역귀성 상품 자세히보기 >>>

  • 설 명절 승차권 암표 피해 고객주의 당부

    SR, 설 명절 승차권 암표 피해 고객주의 당부 부정·부당거래 및 알선행위 발생 시 벌금, 구류형 가능 □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2일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승차권 불법거래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고객에게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특히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의 승차권 거래 게시글은 불법 승차권 알선행위인 만큼 연락을 하지도 구매하지도 말 것을 요청했다. □ 열차 승차권을 정상가격보다 비싸게 판매하는 것은 철도사업법 10조 및 경범죄 처벌법 3조를 위반하는 불법행위로 최고 1천만원까지 과태료 처분이나 벌금, 구류 등의 형을 받을 수 있다. □ 암표는 캡처 화면, 문자 메시지 등 정당하지 않은 승차권 형태로 주로 판매되어 최대 30배의 부가운임 지불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 주된 피해 사례는 승차권 대금을 올려 받거나 대금을 받고 승차권을 보내지 않는 경우, 한 장의 승차권 캡처 화면을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판매해 좌석이 중복되는 경우, 불법 승차권으로 열차를 탑승해 부정승차로 부가운임을 납부하는 경우 등이 있다. □ SRT앱, 홈페이지, 역창구에서 구매한 승차권만을 정당한 승차권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SR은 중고거래 사이트에 승차권 판매 게시글 삭제를 요청하는 등 암표 거래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SR 관계자는 “승차권 부당거래는 판매자, 구매자 모두 피해를 보는 행위인 만큼 올바른 유통경로를 통해 구매한 승차권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