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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 카셰어링 연계 프로모션 확대

    그린카 연계상품 및 지역 프로모션 ㈜SR(사장 이승호)은 6월 1일(금)부터 그린카 연계 카셰어링 상품 및 지역기반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6~8월 여름 기간 운영하는 ‘SRT & 그린카 패키지’를 이용하면 SRT 운임 평균 38% 할인과 함께 그린카 1만원‧3만원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리, 남양주, 하남 그린카 거점에서 수서역까지 이동하는 고객에게는 그린카 편도 특가적용 및 SRT 3천원 할인쿠폰 500매를 제공한다. ‘SRT & 그린카 패키지’는 옥션이나 11번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그린카 편도 프로모션은 그린카 홈페이지와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행사기간은 8월 31일(금)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그린카 홈페이지(www.greencar.co.kr)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승호 SR 사장은 “SRT와 그린카가 손잡고 저렴한 가격에 연계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공유경제 확산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SR 채용비리자 일벌백계 엄중처벌

    “윤리경영 강화 선포 및 전직원 윤리서약 시행” ㈜SR(사장 이승호)은 23일(수) “같은 잘못을 절대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아 강화된 윤리헌장을 선포하고, 전 직원이 윤리서약을 시행하는 ‘윤리경영 강화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강화된 윤리 서약서는 채용비리 근절과 성희롱 예방, 갑질 문화 근절 등 공공기관으로서 투명한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중점과제를 담았으며, 전사적으로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채용비리와 연루된 직원에 대해서는 △해당 직원 즉시 업무배제 △기소 시 직권면직 등 퇴출(원-스트라이크 아웃) △해당 부정합격자 재조사 후 퇴출 등 일벌백계로 엄중히 처벌하고, 채용비리를 원천적으로 근절하기 위하여 채용제도를 전면적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승호 사장은 “출범 초기 발생한 채용비리와 관련하여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연루된 직원에 대해서는 정부지침에 따라 엄중히 문책하고 적극적으로 피해자 구제에 나설 것”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윤리경영을 정착시켜 ‘국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SR’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SRT수서역 지진으로 인한 열차사고 대응 훈련

    ㈜SR(사장 이승호)은 재난위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16일(수) 오후 SRT 수서역에서 전 국민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지진에 의한 열차탈선과 연쇄 대형화재 발생 상황에 맞추어 유관기관과 고객대피, 사상자 구호, 화재진화, 탈선열차 복구 등 초기대응부터 사고수습 및 복구까지 실전을 방불케 진행됐다.

  •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강력한 채용비리 근절방안 시행

    SR, 채용비리 관련자 및 부정합격자 퇴출 14일(월) 서울지방경찰청의 채용 비리 수사결과 발표와 관련하여 ㈜에스알의 조치계획을 알려드립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에스알의 설립이후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이 중 수사가 필요한 건에 대해 올해 1월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의뢰한 바 있습니다. 우선 이번에 발표된 수사결과에 대해 ㈜에스알은 무겁게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에스알은 정부 방침에 따라 향후 기소되는 채용비리 연루 직원 및 부정합격 직원에 대해서는 즉시 퇴출토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부정합격자 본인이 기소되지 않더라도 본인 채용과 관련된 임직원이나 청탁자가 기소될 경우 해당 부정합격자에 대한 재조사와 징계위원회를 거쳐 퇴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채용비리 피해자는 지난 5월 3일 마련된 정부의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 세부 가이드라인’에 맞춰 조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에스알은 지난 1월부터 ‘인사혁신 TF’를 구성하고, 채용프로세스 전면 개편 및 비위행위 근절방안 마련 등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이에 따라 채용 전 과정을 블라인드화하고, 면접 시 외부전문가가 50% 이상 참여하게 되며, 채용비리를 저지른 임직원은 바로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는 등 채용비리에 대한 강력한 근절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다시 한 번 채용 비리와 관련하여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