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추석 명절 맞아 전국에서 풍성한 나눔활동 부산, 광주, 평택에서 지역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에게 음식 꾸러미 나눠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지역 소외계층의 풍성한 추석 연휴를 만들기 위한 나눔활동에 나섰다. 에스알은 10일(화) 광주승무센터와 호남차량센터 임직원들로 구성된 ‘빛고을봉사단’이 광산구자원봉사센터 19동 캠프와 함께 광주 광산구 관내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음식을 준비했다. 풍성한 한가위와 같은 마음을 담은 음식꾸러미와 함께 후원금 2백만을 전달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달했다. 평택지제역 임직원 ‘징검다리 봉사단’은 12일(목) 평택남부노인복지관에 한가위 음식 꾸러미를 기부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즉석밥, 밀키트 등 150만원 상당의 음식 꾸러미를 포장해 2백여 독거 어르신께 전달했다. 13일(금)엔 부산에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에게 명절특식 도시락 배달에 나선다. 부산승무센터 임직원 ‘등대빛봉사단’은 부산 동구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포장 후 동구지역 취약계층 어른들을 방문해 말벗 활동과 함께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추석명절을 홀로 보낼 이웃들을 위해 준비한 온정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에스알, 추석명절 안전보건 강화 철도종사자 마약 예방 교육, 감염병 예방수칙 캠페인, 심폐소생술 실습 전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추석 명절연휴기간 안전한 SRT 운행과 고객들의 안전한 철도 이용을 위해 안전보건체계 강화에 나섰다. 에스알은 12일(목) 추석 명절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한 마약 및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철도 대형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철도종사자 대상 예방교육에 나섰다. 세종경찰청에서 수서권역 직원 대상으로 교육과 함께 마약예방 VR체험을 통해 부작용에 대한 간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지난 9일(월)과 10일(화)에도 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전문강사가 에스알 부산·광주권역 직원들에게 마약 및 약물중독의 위험성 등을 교육했다. 에스알은 추석 명절 대국민 철도안전사고 및 감염병 예방, 응급상황 대처 강화에도 나선다. 13일(금) 수서역에서 9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추석 귀성길에 다량의 수하물로 인한 낙하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연다. 또한, 강남구보건소와 ‘추석명절 안전보건 캠페인’을 열어 감염병 예방 수칙자료와 함께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나눈다. 이와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국민과 직원들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체험부스를 설치하고, 전문의료인이 직접 시연 및 실습 기회도 제공한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안전보건체계 강화 노력이 철도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추석명절 기간 국민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에스알, 감사원 초청 계약업무 청렴성 강화 특강 개최 감사 지적사항과 계약자료 확인방법 등 부패취약분야 개선에 초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계약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계약담당자의 청렴성 제고를 위해 12일(목) 감사원 계약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은 에스알 계약 담당자, 감사인을 대상으로 계약 단계별 실수하기 쉬운 사례를 소개하고, 감사 지적사항과 계약자료 확인방법 부패취약분야 개선에 초점을 두었다. 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는 “계약업무에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법과 규정에 따른 공정한 업무처리로 계약업무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청렴문화 조성으로 국민신뢰를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에스알, 추석 SRT 안전운행·고객서비스 특별점검 명절연휴기간 특별대책본부 상시 운영…귀성객 편의·안전 최우선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추석 명절연휴를 앞두고 13일(금)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 에스알 수송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해 열차 안전운행과 고객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에스알은 11일(수) 추석 특별수송 및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종국 대표이사 주재로 명절 기간 중 SRT 안전운행과 열차를 이용한 귀성객 이동편의 확보 등 전사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추석 명절기간 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SRT 열차는 물론 역사 혼잡도 급증 시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간 혼잡도를 모니터링하고, 밀집정도에 따라 △열차 승하차 분산 안내 △질서유지요원 현장 배치 △경찰 지원 요청 등 단계별 혼잡도 대응 지침을 마련해 고객 이동편의 확보와 안전관리 향상에 나선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올해 추석 연휴는 고물가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국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 올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 제공과 안전점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