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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명절 청렴실천 캠페인

    에스알, 추석 명절 청렴실천 캠페인 전개 임직원·동탄역 이용객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청렴한 사회 만들기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0일(화) SRT 동탄역에서 ‘추석 명절 청렴실천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정청탁, 금품수수 등 해이해지기 쉬운 청렴의식에 대해 제고할 수 있도록 △청렴 관련 카드뉴스 안내판 전시 △고객참여 청렴실천 다짐 메시지 작성 △청탁금지법·공익신고매뉴얼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동탄역 이용객들과 함께 투명하고 청렴한 사회 만들기에 나섰다. SRT 동탄역(역장 김성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의 중요성을 이용객들에게 알리고, 함께하는 청렴실천이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데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청렴 의미를 되새기고 청렴문화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MZ세대 중심 'SR청렴 인사이더' 발족

    에스알, MZ세대 중심 'SR청렴 인사이더' 발족 혁신적인 청렴문화 확산 아이디어 발굴하는 등 청렴경영 앞장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MZ세대 직원들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렴경영에 활용하기 위해 5일(목) 제1기 ‘SR청렴 인사이더’를 선발했다. SRT 승무, 역무, 차량 등 현장에서 반부패·청렴활동에 열정 있는 직원들로 선발된 청렴 인사이더 14명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야별 창의적인 청렴 아이디어 및 정책 제안 △MZ세대 청렴리더로서 역량제고를 위한 청렴교육 △SNS 등 온·오프라인 청렴캠페인 전개 △청렴시책 효과성 평가 및 개선책 마련 등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는 “청렴 인사이더 활동을 적극 지원해 조직 상하간 공감대 형성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라며, “내년에는 국민을 대상으로 청렴 인사이더를 모집하고 함께 활동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과 상식을 원칙으로 더욱더 청렴한 에스알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추석연휴 'SRT 알뜰 승차권' 최대 40% 할인

    추석연휴 'SRT 알뜰 승차권' 최대 40% 할인 명절 특가할인으로 역귀성 이용객 혜택… 9일 14시부터 판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다가오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기존 SRT 운임대비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SRT 알뜰 승차권’을 9일(월) 14시부터 판매한다. ‘SRT 알뜰 승차권’은 명절 역귀성·역귀경 문화를 적극 반영하고, 추석 연휴기간 SRT 잔여좌석을 활용한 국내 철도 여행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열차운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열차별, 일자별로 최대 할인 적용 시 부산~수서간 3만원대, 광주송정~수서간 2만원대, 포항~수서간 3만원대까지 저렴하게 SRT를 이용할 수 있다. 할인대상 일자와 열차는 오는 14일(토)부터 16일(월)까지 운행하는 일부 상행열차와 추석 마지막 휴일인 18일(수) 운행하는 일부 하행열차로 총 41개 SRT 열차다. 노선별로는 경부선 24개, 호남선 15개, 동해선 2개 열차다. 더욱 자세한 할인내용은 6일(금)부터 SRT앱과 홈페이지(etk.srai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한가위를 맞아 연휴기간 SRT를 이용한 철도여행을 통해 따뜻한 가족의 정이 넘치길 바라며, 이용객들의 행복한 명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년 '디지털 ESG 협의체' 참여

    에스알, 2024년 '디지털 ESG 협의체' 참여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금융, 교육, 유통 등 분야별 19개 기업 발족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2024년 ‘디지털 ESG 협의체’에 참여한다. 디지털 ESG 협의체는 한국지능정보원 등 6개 주요 디지털 기업이 디지털 ESG 활동에 함께 협력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운영돼왔다. 올해는 에스알 등 디지털 전환이 활발하고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 금융, 유통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3개 기관·기업이 추가로 참여해 협의체 구성을 확대했다. 5일(목) 열린 발족식에서는 2024년 협의체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디지털 ESG 협력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식을 가졌다. 올해부터 19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는 협력 범위 또한 AI·디지털 활용 역량 지원, 접근성 보장, 역기능 예방 등 사회 전반의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 신규 기술 및 서비스의 테스트베드 운영 △대국민 디지털 문화 캠페인 추진 등을 중점적으로 협력해 디지털을 기반으로 하는 ESG 활동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국민의 철도 공기업으로서, 철도 플랫폼을 활용해 국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ESG 가치 실현할 수 있도록 참여기업들과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