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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의 날 행사 참여해 전력수급 위기대응

    에스알, 에너지의 날 행사 참여해 전력수급 위기대응 낮 1시간 동안 냉방기 가동 멈추고 밤 9시부터 5분간 실내등 소등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2일(목) ‘제21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효율적인 냉방기기 사용과 전국 동시 소등 등 여름철 에너지안보 대응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참여했다. ‘제21회 에너지의 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에어컨 등 냉방기 가동을 멈추고, 밤 9시부터 5분간 실내등을 소등하는 전국적인 캠페인이다. 전력소비량이 급등하는 여름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대국민 행사다. 에스알은 이날 서울 강남구 본사사옥과 SRT 전용역사인 수서·동탄·평택지제역, 그리고 부산·광주에 위치한 승무·차량센터에 낮 시간 냉방기 끄기와 야간 실내등 소등 캠페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에스알 업무공간 이외에도 직원들이 퇴근 후 집에서 실내등을 5분간 소등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동참하며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실천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지만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해야 한다.”라며, “에스알 모두가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함께 실천하고 지속하며 미래를 지키는 에너지 지킴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 SRT x BRT 연계 업무협약

    에스알, 세종도시교통공사와 SRT x BRT 연계 업무협약 오송역 SRT 출도착 시간과 BRT 승강장 이동시간 고려해 BRT 운행정보 조정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모빌리티 플랫폼 연계를 통한 국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22일(목) 세종도시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알과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RT와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연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오송역에서 정차하는 SRT 열차의 출발, 도착시간과 역사 승강장에서 BRT 승강장 까지 이동시간을 고려해 BRT 운행정보를 조정하여 국민에게 더욱 편리한 연계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홍보플랫폼을 활용하여 SRT–BRT 연계교통 서비스 관련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SRT–BRT 연계교통 이용 시 지역 간 이동이 편리하고, 이동시간이 축소되는 등 경제적 효과가 발생된다. 이번 협력체계 강화로 국민에게 더욱 높은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를 이용해 빠르게 지역을 이동하고, BRT연계로 도심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라며, “국민 교통편의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이미지 메이킹 코칭 공간 'I.M SRT' 운영

    “I'm SRT” 이미지 메이킹 코칭 프로그램 운영 전문직원 1:1 맞춤 코칭으로 서비스 강화 … 전문성과 신뢰감 전달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1일(수) 수서역에 직원 이미지 메이킹 코칭 공간 ‘I’M SRT’ 운영을 시작한다. ‘내가 곧 SRT 이미지를 만든다’라는 의미인 ‘I’M SRT’(Image Making SRT) 공간에서는 직원들에게 최근 트렌드에 맞춘 1:1 이미지 메이킹 코칭을 제공한다. 역무원과 객실장 등 직원들이 업무에 임하기 전에 기본 메이크업 및 헤어 실습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스타일링 팁을 제공받는다. 에스알은 이미지 메이킹 코칭을 통해 고객 응대 시 더욱 향상된 전문성과 신뢰감 전달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에스알은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경력 단절 여성을 이미지 메이킹 코칭 강사로 채용해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나섰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항공사 수준의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인적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제9호 태풍 '종다리' 대비 비상대책본부 운영

    에스알, 제9호 태풍 '종다리' 대비 비상대책본부 운영 대표이사 주관 점검회의 열어 “SRT 안전운행 위해 철저한 상황관리”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제9호 태풍 ‘종다리’의 북상을 대비해 20일(화)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에스알은 이날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비상대책본부를 열고 현업 기관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폭우로 인한 지하역사 누수 예방 △강풍에 따른 시설물 특별점점 계획 등 태풍 북상에 앞서 소속별 대비현황을 재확인 했다.  또한, 태풍 종다리가 많은 비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RT 안전운행을 위해 철저하게 상황을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제9호 태풍이 북상함에 대비해 사전에 철저한 시설물 점검에 나서고, 지속적인 기상상황 모니터링으로 고객들이 열차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