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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에스알, 설 명절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활동 평택지제역, 지역 장애인 100여명에게 떡국 나누고 기부금 전달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설 명절을 맞아 8일(금)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SRT 평택지제역(역장 구명숙) 임직원으로 구성된 ‘징검다리 봉사단’은 지역포럼단과 함께 평안밀알복지재단을 찾아 100여명의 장애인을 위해 떡국 준비와 배식, 식당정리 등 활동에 나섰다. 또한 지역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장애인들과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명숙 SRT 평택지제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관심과 지원으로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SRT 캐릭터 '아리'와 '배추' 수서...

    SRT 캐릭터 '아리'와 '배추', 수서역에서 첫선  취업준비 청년들이 캐릭터 창작 … 7일(수)부터 SRT 수서역 환승통로 전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취업 준비 청년들이 창작한 SRT 캐릭터 2종 ‘아리’와 ‘배추’를 7일(수) 수서역에서 첫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아리’와 ‘배추’는 각각 하프물범과 뱁새를 모티브로 하여 다정다감하고 친근한 SRT 승무원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취업 준비 청년 4명이 ‘SRT 브랜드 디자인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했으며, ‘SRT 크루, 아리와 배추와 함께하는 일상공감’ 시리즈를 특별 기획해 수서역에서 선보인다. 마음은 여리지만 누구보다 친절한 신입 승무원 ‘아리’와 작지만 강한 에이스 승무원 ‘배추’가 동료로 일하는 이야기를 설정하여 보는 이들이 공감할 만한 일상의 모습과 감정들을 1컷 만화 형태로 제작했다. ‘SRT 크루, 아리와 배추와 함께하는 일상공감’ 시리즈는 SRT 수서역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지하 환승통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청년들과 협업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 ‘아리’와 ‘배추’가 국민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공감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경험을 지원하고 사업 참여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SRT 캐릭터 '아리' '배추'

  • 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업무 협약

    에스알, 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업무 협약 청렴도 향상 및 감사역량 강화 위한 업무 협력 약속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5일(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감사업무 상호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업무 협력 및 벤치마킹 △감사관련 우수정책 공유 △감사정보 및 감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류 등을 함께해 청렴도 향상과 감사업무 역량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에스알은 한수원과 업무협약이 에스알의 청렴인식 개선 및 조직운영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수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하는 ’23년도 종합청렴도에서 2등급을 받는 한편, 내부 직원 및 외부 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청렴체감도에서 1등급을 받아 공기업 평가대상군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청렴한 공공기관이 되기 위한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양 기관 간 적극적 협력을 통해 더욱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에스알,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평택지제역에서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 작가 그림전시회 개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5일(월)부터 SRT 평택지제역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SRT 평택지제역(역장 구명숙)은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와 함께 우리 사회의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8일(목)까지 전시회 등 캠페인을 연다. 밀알복지재단 소속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 작가들이 그린 작품들이 전시되며 역사 이용객들도 장애아동에게 응원편지 작성하기 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구명숙 SRT 평택지제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역사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불편 없이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