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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 행정평가 우수

    에스알,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 행정평가 '우수' 등급 획득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최고등급 달성 … 대국민 디지털 서비스 강화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 행정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월) 밝혔다.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 행정평가는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주요 데이터 관련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에스알은 이번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개방활용·분석활용·공유·품질·관리체계 총 5개 분야를 평가했으며, 에스알은 △공유 △품질 △관리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데이터 제공은 이전해 대비 1등급, 데이터기반 행정평가는 2등급 상승했다. 에스알은 고품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2024년 초거대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이용지원 사업 우수사례 선정, 충남도청 교통비 지원사업 등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으로 국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또한, SRT 열차 위치정보 서비스 및 다국어 예약발매 서비스 오픈 등 대국민 디지털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확대해 국민 편익을 높이고,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트레인 메이츠에 SRT 굿즈 출시

    에스알, 트레인 메이츠에 SRT 굿즈 출시 SRT볼캡, 베른키링 등 출시 … 서울역, 부산역 매장에서 판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이 7일(금) 철도기관 굿즈 전문점 ‘트레인 메이츠(Train Mates)’에 새로운 SRT 굿즈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SRT 굿즈는 모자, 키링, 마그넷과 같이 여행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어 소장가치와 실용성이 높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SRT 볼캡’과 ‘베른키링’이다. SRT 굿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SRT 볼캡’은 볼륨감 있는 자수를 넣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편안한 착용감으로 일상에서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SRT 대표 컬러를 입은 ‘베른키링’은 새롭게 문을 여는 철도기관 굿즈 전문점 ‘트레인 메이츠(Train Mates)’ 입점을 기념해 서울역‧부산역 키링을 출시했다. 2021년 첫 출시 이후 SRT 굿즈의 대표상품으로 자리 잡은 베른키링은 이번에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크릴 키링, 마그넷, 가죽 북마크 등 기존 인기상품들은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하고 선물하기에도 더욱 좋아졌다. 새로운 SRT 굿즈는 서울역과 부산역에 문을 여는 철도기관 굿즈 전문점 ‘트레인 메이츠(Train Mates)’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레인 메이츠(Train Mates)’는 에스알,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부산교통공사, 코레일유통이 협력해 만든 철도 굿즈 전문점으로 서울역점은 7일(금), 부산역점은 14일(금) 문을 연다. 한편, 이번 SRT 굿즈 개발에는 주식회사 코이로, 준토스, 위플랜트, 엘엘엘프로젝트, 루트루트, 이담소 등이 참여했다. 에스알은 앞으로도 사회적기업과 지속적인 협업으로 철도 굿즈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 굿즈를 통해 고객의 여행과 일상에는 즐거움을,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SRT에서 많이 나오는 유실물은?

    나른한 봄날 SRT에서 많이 나오는 유실물은? 지난해 접수된 유실물 현황 분석 … 4월부터 지갑이 가장 많아 유의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한 해 동안 접수된 유실물 현황을 발표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유실물은 총 12,956건으로, 에스알은 이 중 48%인 6,254건을 주인에게 인도했다. 유실물 중 고객 인도율이 가장 높았던 항목은 휴대폰으로 총 671건 중 536건(80%)이 주인을 찾았다. 뒤를 이어 가방(65%), 지갑(56%)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휴대폰과 가방, 지갑과 같은 개인 귀중품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고, 고객의 품으로 찾아주기 위한 에스알 직원들의 신속한 노력의 결과로 에스알은 분석했다. 반면, 찾아가지 않은 유실물로는 우산의 경우 고객 인도율이 13%에 불과해 대부분의 고객들이 찾지 않았다. 다음으로 의류(34%), 충전기·보조배터리(37%) 순으로 고객 인도율이 낮았다. 지난해 발견된 특이한 유실물로는 ‘대한민국 화랑 무공훈장’, ‘도마뱀’, ‘엽전’, ‘첼로 활’등이 포함됐다. 이 유실물들은 모두 고객의 품으로 돌아갔다. 한편, 월별로 살펴보면 12월과 1월~3월에는 가방이, 4월부터 11월까지는 지갑이 가장 많이 접수된 유실물로 나타났다. 겨울철 가방 유실 사례가 높다가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철부터 지갑 유실 사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다가오는 봄에 열차를 이용해 나들이를 가거나 출장을 가는 고객들은 특히 지갑 유실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에스알은 밝혔다. SRT 열차와 역에서 발견된 유실물들은 7일간 역사 유실물센터에 보관되며, 해당 기간 내에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경찰서로 이관된다. 유실물을 찾고자 하는 경우 역사 유실물센터 및 에스알 고객센터(☎1800-1472)로 문의하거나,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인 LOST112(http://lost112.go.kr)에서 분실물을 검색 및 확인할 수 있다.     * 역사 유실물센터 : [수서역] ☎02-6177-8245 / [동탄역] ☎031-328-9505 / [평택지제역] ☎031-646-8805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열차 도착 시 안내방송을 강화하는 등 고객들의 소지품 유실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철저한 유실물 관리를 통해 고객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SRT 서비스 앰배서더 선발

    고객 서비스 혁신 이끌 SRT 서비스 앰배서더 선발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 환경 조성, 서비스 경쟁력 향상 앞장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이끌 서비스 앰배서더를 선발해 4일(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SRT 역무원과 객실장 8명으로 선발한 서비스 앰배서더는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 개선 활동에 나서며 우수 사례를 발굴·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 경쟁력 향상과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 환경 조성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내부 교육 및 워크숍을 통해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조직 내 서비스 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앰배서더가 고객 중심으로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강화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서비스 개선 문화를 정착하는데 앞장서길 바란다.”라며,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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