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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책임경영계약 체결

    SR, 2022년 흑자전환 목표로 책임경영계약 체결 절대안전, 흑자경영 등 도전적 목표 설정 … 국민에게 사랑받는 철도기업으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5일(금) 2022년 흑자전환 등 경영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대표이사와 상임이사 및 실장 간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 SR은 경영진에게 권한과 책임을 보장하고 자율적인 경영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특히 올해 책임경영계약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2년간의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경영으로 전환하고, 절대안전을 확보해 국민들이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하는데 중점을 뒀다.   한편, SR은 지난해 책임경영계약을 통해 11월에 SRT 누적 이용객 1억명 돌파, 정시운행율 99.99% 달성, 철도안전관리율 전년대비 66% 개선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경영진들은 책임경영계약을 통해 경영개선 의지를 다지고, 모든 임직원이 경영일선에서 SR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여 국민의 철도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서대구역 정차 SRT 승차권 25일부터 예매 시작

    서대구역 정차 SRT 승차권 25일부터 예매 시작 일반실 수서-서대구 36,400원, 부산-서대구 16,300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서대구역에 정차하는 SRT 왕복 10개 열차 예매를 25일(금)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대구역 정차로 운행시각이 조정되는 SRT 7개 열차 승차권도 이날 같이 예매를 시작한다. SRT 운임은 일반실 기준으로 수서-서대구 36,400원, 부산-서대구 16,300원이며,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구매하거나, 정차역이 많은 열차는 할인된다. 서대구역에 정차하는 열차와 운행시각이 변경되는 SRT 열차는 31일(목)부터 조정되어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서대구역에 정차하는 SRT 10개 열차는 동대구역도 같이 정차하기 때문에 하차 시 주의하여야 한다.

  • '리브 투게더' 챌린지 동참

    이종국 SR 대표이사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 나서 리브 투게더 챌린지 동참 … “어려울수록 존중과 배려를” SRT 운영사 SR 이종국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 속 글로벌 사회의 심화된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리브 투게더’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수) 밝혔다. 리브 투게더 챌린지는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반대하고 국제사회의 연대와 포용을 격려하고자 유네스코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시작한 캠페인이다. 챌린지 메시지 배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이날 챌린지 참여 메시지와 사진을 SR 공식 SNS 계정에 게시했다. 앞서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에게 지명을 받은 이 대표이사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을 지명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힘들수록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를 희망한다.”라며, “SR은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부당한 차별과 혐오 없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해마다 높아지는 SRT 고객 서비스 만족도

    해마다 높아지는 SRT 고객 서비스 만족도 SR, ’21년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86.6점 기록…고객중심경영 실천 효과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021년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86.6점을 획득하며 조사 이래 최고점수를 기록했다고 22일(화) 밝혔다. SR은 고객의견을 기반으로 철도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매년 자체적으로 고객만족도를 조사하고 있다. 2018년부터 △SR 기업이미지 △승차권 예약·발권 △역·열차 편의시설 △고객접점 채널(홈페이지·모바일) 등 항목별로 조사해 SR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하고 있다. 2021년도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난 12월 수서·동탄·평택지제역에서 SRT 이용고객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결과 2019년 조사 대비 2.5점 상승한 86.6점으로 나타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자체 만족도를 조사하지 못한 지난해를 제외하고 매해 상승했다. 특히, SR에 대한 기업이미지 점수가 직전조사 대비 7.9점 대폭 상승해 84.7점을 기록했다. 이처럼 SRT 고객서비스 만족도가 매해 상승한 배경에는 SR이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향상해온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SR은 2019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취득 후 지난해에도 재인증을 받았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역·열차 방역강화, 모바일 챗봇 상담서비스 운영, 교통약자 전용 승무원 호출 서비스 도입 등 국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R은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고객 의견들을 분석해 더 나은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과제를 도출하고, 지속가능한 서비스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고객만족도 조사를 상시 전개하는 등 소통채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SR 모든 서비스의 시작과 끝에는 고객이 있다.”라며, “고객의견을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편리한 SRT만의 새로운 고객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