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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T 운행노선 확대 기념 ‘3노선·3주간·3퀴즈’ 이벤트

    SRT 운행노선 확대 기념 고객 퀴즈 이벤트 ‘3노선·3주간·3퀴즈’ 이벤트…추첨 통해 호텔숙박권, 건강검진권 등 증정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일(금) SRT 경전·동해전라선 운행확대를 기념해 ‘3노선·3주간·3퀴즈’ 이벤트를 시작한다. SRT 3개 노선 운행을 기념해 3주간 3가지 주제로 열리는 3·3·3 이벤트는 21일(목)까지 SRT 홈페이지(etk.srail.kr)에서 힐링여행, 가족건강, 지역상생 3가지 주제로 열린다. 주제별로 일주일동안 퀴즈를 진행하며 퀴즈 참가자 중 정답자 68명을 추첨해 경품으로 △호텔숙박(1박)+렌트카(1일) 이용권 △세브란스병원 건강검진권 △SRT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SRT 이용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 SRT 운임할인권 3,000매도 지급한다. SRT 운행확대 기념 3·3·3 이벤트 기간,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SRT 승차권 홈페이지와 SRT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SRT가 더 넓은 지역, 더 많은 국민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9월 1일, SRT가 경전·동해·전라선까지

    9월 1일, SRT가 경전·동해·전라선까지 에스알, 운행노선 확대로 공공서비스 강화…노선별 왕복 2회 운행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이종국 대표이사)은 9월 1일부터 SRT를 경전선(수서~진주), 동해선(수서~포항), 전라선(수서~여수EXPO) 각 노선별로 일일 편도 4회, 왕복 2회씩 운행한다.  SRT 경전선, 동해선, 전라선 운행으로 여수, 진주, 포항 등 새롭게 정차하는 14개 역에서 SRT를 이용해 수도권 동남권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KTX 대비 10% 가량 저렴한 운임으로 SRT의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에스알은 SRT 3개 노선 운행으로 약 383만 명의 지역 주민이 고속열차 이용 혜택을 누리게 되며, 이에 따른 시간절감, 환경비용 절감 등 사회적 편익이 연간 약 267억 원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에스알은 SRT 운행노선 지역주민들의 SRT 이용편의를 위해 경전선과 전라선 첫차를 진주역과 여수EXPO역에서 출발시키며, 주중 SRT 경부선 운행횟수는 편도 5회 감소하지만 부산역과 수서역간의 좌석을 추가 할당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예매할 수 있는 좌석 수는 오히려 300여석 늘어났다.  한편, SRT 경전·동해·전라선 승차권 예매는 지난 11일(금)부터 시작해 9월 1일 운행하는 12개 열차 중 9개 열차가 매진되는 등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 경전·동해·전라선 운행을 위해 힘을 보태준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절대 안전을 기반으로 SRT의 낮은 운임과 높은 서비스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평택지제역 타일벽화 채색 봉사

    에스알, 평택시 도시재생사업에 힘 보태 평택지제역, 17일(목)부터 타일 채색 봉사 나서…평택시 신장2동 벽화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평택시 도시재생 마을 조성을 위해 평택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타일벽화 채색 봉사활동을 펼쳤다. SRT 평택지제역(역장 채봉석)은 평택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2023 릴레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지난 17일(목)부터 16명 전직원이 타일 17장에 도안을 따라 다양하게 채색했다. 채색한 타일들은 30일(수) 평택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해 평택시 신장2동 어린이 놀이터 담장 등에 벽화로 시공될 예정이다.  채봉석 SRT 평택지제역장은 “SRT와 평택지제역을 이용하는 평택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벽화채색과 타일 기부활동을 통해 경관 개선 등 지역사회 도시재생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SRT 경전·동해·전라선 인터페이스 점검

    에스알, SRT 경전·동해·전라선 운행 준비에 박차 시험운전 통해 SRT 열차와 신호·통신·설비 등 인터페이스 현장점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8일(월) 전라선 시험운전을 통해 SRT 열차와 시설 간 인터페이스 적합여부를 점검하며 9월 1일(금) 첫 운행을 준비했다. 이날 시험운전은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전라선 SRT 점검열차 운행을 통해 SRT 차량이 철도시설, 열차신호체계, 통신시스템과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현장교육을 받고 있는 SRT 승무원들도 격려했다. 에스알은 이날 전라선 점검과 함께 29일(화) 경전선과 동해선 점검에도 나선다. 시험운전을 통해 차량운행, 역 운영준비 등 현장상황을 집중 점검하며 SRT가 정차하게 될 경전·동해·전라선 14개 정차역의 고객동선, 운행 준비상황과 종착역 차량정비 현황 등을 최종 점검한다. SRT는 9월 1일부터 경전선(수서~진주), 동해선(수서~포항), 전라선(수서~여수EXPO) 구간을 각각 1일 2회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 경전·동해·전라선 운행으로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서울 동남권 접근성을 개선하게 됐다.”라며, “절대 안전을 기반으로 SRT의 낮은 운임과 높은 서비스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에스알이 국민철도로 역할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