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영역
전체 1,368건
  • 설 명절 SRT 승차권 예매

    2025년 설 명절 SRT 승차권 예매 1월 13일부터 … 명절 승차권 위약금 강화해 구매기회 확대 13일(월)~14일(화) 이틀간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우선예매 15일(수) 경부·경전·동해선, 16일(목) 호남·전라선 전국민 대상 예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온라인과 전화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 승차권 예매기간 구매할 수 있는 열차는 1월 24일(금)부터 2월 2일(일)까지 10일간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다. 13일(월)과 14일(화)에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예매 전용홈페이지(etk.srail.kr) 및 전화접수(☏1800-0242)를 통해 우선예매를, 15일(수)과 16일(목)은 전 국민 대상으로 승차권 예매를 운영한다. 우선예매의 경우 사전에 등록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만 65세 이상 경로 고객이 예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용이 어려워 사전에 등록하지 못한 고객은 전화접수(☏1800-0242)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교통약자 우선예매 승차권에는 ‘사전예매’ 문구를 표기해 우선예매 승차권이 부정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 국민은 15일(수) 경부·경전·동해선 열차를, 16일(목)에는 호남·전라선 열차를 예매할 수 있다. 예매한 승차권은 반드시 결제기간 내에 결제해야 한다. 결제기간은 1월 16일(목) 15시부터로, PC·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전용홈페이지에서 예매한 승차권은 1월 19일(일)자정까지, 전화접수로 예매한 승차권은 고객편의를 고려하여 1월 22일(수)자정까지 결제기간을 확대 운영한다. 예매 후 최종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매기간 내 판매되지 않거나 취소된 잔여 좌석은 16일(수) 15시 이후 홈페이지, SRT앱, 역 창구 등 온·오프라인에서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설 명절승차권 예매부터는 승차권 예약부도 방지를 위해 평소보다 위약금 기준을 강화한다. △열차 출발 1일전까지 400원 → 5% △출발 당일 3시간 전까지 5% → 10% △출발 3시간 전~출발시각 전까지 10% → 20% △출발 후 20분까지 15% → 30%로 강화된다. < 명절기간 위약금 기준> 이와 함께 매크로 등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해 승차권 다량 선점이 의심되는 IP를 차단 조치하며, 적발 시 회원탈퇴 조치에 나서 부당한 승차권 선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 부당이용으로 탈회된 경우 1년간 재가입이 불가능하며, 에스알 회원 혜택도 이용할 수 없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설 명절 승차권 예매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고객들이 SRT를 이용하여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에스알, 2024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국민 합동 고속철도 안전문화 활동 및 메타버스 훈련프로그램 개발 공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 안전문화 유공 부분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목) 밝혔다. 에스알은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국민철도 안전지킴이 등 대국민 합동 안전문화 활동 △지역공동체 참여 민관 합동 재난 예방‧대비 활동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재난관리 거버넌스 구축 △메타버스 훈련프로그램 개발 등 안전문화 정착‧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임직원,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골든벨 퀴즈대회를 통해 안전지식 함양에 앞장서는 한편, 어린이, 임산부 등 교통약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추진함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에스알은 2019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에 이어 다시 한 번 표창을 수상하며 국민 안전에 기여하는 최우수 공공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올해도 국민의 시각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안전문화 활동들을 더욱 다각화해 ‘절대안전’을 실현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quot;국민 생명·안전 최우선&quot; 안전실천 결의대회

    "국민 생명·안전 최우선" 절대안전 실현 다짐 에스알, 시무식 대신 안전실천 결의대회 열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일(목) 시무식을 대신해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절대안전’ 실현을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와 김상수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와 함께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안전에 무한한 책임을 가지고 모든 업무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속철도를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철도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확립하겠다.”라며, “철도는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책임지는 필수적인 교통수단이다. 올해도 ‘철도사고 및 중대재해 제로(ZERO)’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위험도 평가를 고도화하여 사전 예방을 위한 프로세스 확립에 힘 쓸 것이다.”라며, “계절별 기상 이변에 따른 장애를 사전에 예측하고,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여 재난사고 대응력을 향상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가상·증강현실 기반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임직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국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을 확대하여 철도 이용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안전 교육 및 훈련 시스템의 혁신을 가져오겠다.”라고 밝혔다. 

  • 2025년 에스알 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