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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T 추석 명절승차권 경부선 예매율 68.9%

    SRT 추석 명절승차권 경부선 예매율 68.9% 17일(목)은 호남선 예매, 오후 3시부터 잔여석 판매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16일(수) SRT 추석 명절승차권 경부선 예매 결과 전체 공급좌석 119,060석 중 82,076석이 예매되어 68.9%의 예매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예매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PC, 모바일 기기를 통한 100%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열차 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창가 좌석만 발매해 총 공급 좌석은 절반 가까이 줄었으나, 올해 경부선 예매율은 68.9%로 작년 추석 경부선 예매율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경부선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29일(화), 30일(수)이고, 귀경객은 10월3일(토), 4일(일)로 분산됐으며, 귀성일 하행선과 귀경일 상행선 모두 예매율 100%를 기록했다. 호남선 승차권은 17일(목) PC, 모바일 기기를 통한 온라인으로만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예약한 추석 승차권은 17일(목) 오후 3시부터 21일(월) 자정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잔여석은 17일(목) 오후 3시부터 평소 승차권과 마찬가지로 SRT앱, 홈페이지, SRTPlay, 역, 자동발매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SR 홈페이지(etk.srail.co.kr)와 고객센터(1800-1472)에서 확인할 수 있다. SR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열차 내 창가 좌석만 판매하고 특히 입석발매가 없는 만큼 반드시 승차권을 구매 후 열차를 이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SRT 추석 승차권 경로·장애인 고객 예매율 55%

    SRT 추석 승차권 경로·장애인 고객 예매율 55% 경로‧장애인 고객 대상으로 공급좌석 10% 우선 배정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15일(화) 경로‧장애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승차권 전체 공급좌석의 10%를 우선 배정해 예매를 진행한 결과, 총 공급좌석 1만8천석 중 1만석이 판매되어 55% 예매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약한 추석 명절 승차권은 17일(목) 오후 3시부터 21일(월)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전화접수를 통해 추석 승차권을 예약한 고객(경로‧장애인 고객)은 결제기간 내에 예매 시 부여받은 접수번호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 또는 복지카드를 반드시 지참해 역 창구를 방문해야 승차권 수령이 가능하다. 대리인이 전화접수 예매 승차권을 수령할 경우, 예매자의 신분증 또는 복지카드와 대리인 신분증을 모두 지참한 경우에만 대리수령이 가능하다. SR은 경로‧장애인 고객을 포함한 전 고객 대상으로 16일은 경부선, 17일은 호남선 열차표를 판매하며, 아침 7시부터 PC와 모바일 등 온라인을 통해서만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SR 홈페이지(etk.srail.co.kr)와 고객센터(1800-147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소셜릴레이 캠페인 ‘핸드 인 핸드’ 동참

    SR, 소셜릴레이 캠페인 ‘핸드 인 핸드’ 동참 코로나19 극복과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 응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한 ‘핸드 인 핸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화) 밝혔다. ‘핸드 인 핸드’ 캠페인은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다음 후보에게 전달하는 소셜릴레이 캠페인이다. 서울교통공사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다음주자로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지목하고 사회적 경제 기업 상품몰(e-store 36.5+)에서 구매한 ‘수제청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함께 손잡고 어려움을 이겨내자.”라며, “SR은 사회적 경제기업을 중심으로 착한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열차승차권 부당확보 행위에 강력 대응

    SR, 열차승차권 부당확보 행위에 강력 대응 불법프로그램 이용한 명절 승차권 부당확보 적발 시 고발 조치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불법프로그램을 이용한 승차권 부당확보 행위에 대해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15일(화) 밝혔다. SR은 주말 등 주요시간대 승차권을 매크로를 비롯한 불법프로그램으로 부당하게 확보하고 온라인상에서 웃돈을 주고 판매한 정황을 발견하고,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승차권 부당확보 의심 내역에 대해 수사 의뢰했다. 대표적인 의심 내역으로는 다수의 SR회원번호를 통해 동일 신용카드로 승차권을 결제하거나, ‘승차권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타인에게 승차권을 대량으로 선물한 내역 등이다. SRT승차권을 부당확보해 온라인상에서 웃돈을 받고 판매하는 행위는 철도사업법제10조의2를 위반하는 불법행위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SR은 특히 이번 추석 명절승차권 구매내역을 면밀하게 분석해 불법프로그램으로 승차권을 부당확보한 행위에 대해 수사의뢰하고 적발 시 고발조치 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SR은 SRT앱, 홈페이지, SRTPlay, 역 창구에서 구매한 승차권만을 정당한 승차권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이 외 불법경로로 부당승차권을 구매하고 승차해 부가운임까지 납부하는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고객들에게 당부했다. SR은 향후 RPA*를 활용한 승차권 부당확보 의심사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동일 신용카드로 대량의 승차권을 확보하는 등 일반적인 구매 방식과 다른 승차권 부당확보 행위를 적발할 예정이다.     ※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사람이 컴퓨터에서 수행하는 반복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을 활용하여 자동화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