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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 노·사 공동 사회적 가치 실현 협약

    SR 노·사 공동 사회적 가치 실현 협약 UCSR 협약 체결로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문화 확산해 사회적 책임 강화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10일(월) SR 노동조합(위원장 김상수)과  사회적 책임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UCSR(Union&Company Social Responsibility)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노사 공동 나눔 협의체(UCC) 가입·운영 및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 △사회적 약자 차별 금지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확대 △협력업체까지 산업안전 대상 확대 및 노·사·정·전 합동 안전관리체계 구축 △동반성장을 위한 윈윈(win-win)활동 및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확산, 차별 없는 공정한 일터 조성으로 선진 노사문화 정착 등 4대 실천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SR 노·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SR은 ‘모두와 함께 내일의 행복을 추구하는 SR’이라는 추진 방향에 따라 7개 조직으로 구성된 ‘SR사회공헌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전통시장 물품구매를 통한 소외계층 기부활동 및 지자체 협업을 통한 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영상 안내 서비스, 부산역·익산역 네일케어사업 운영을 통한 청각장애인 일자리 창출, 수서역 이동 보조기기 소독 서비스를 통한 청년·장애인 직무 발굴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노사가 사회적 책임 파트너로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SR은 노동조합과 함께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안전관리체계 강화, 상생협력문화 확산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 SR, 제5호 태풍 ‘장미’ 대비 비상체제 돌입

    SR, 제5호 태풍 ‘장미’ 대비 비상체제 돌입 위험요인 선제적 차단으로 집중호우 피해 예방에 집중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제5호 태풍 ‘장미(JANGMI)’ 북상에 따라 비상대비태세에 돌입했다고 10일(월) 밝혔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제5호 태풍 ‘장미’가 많은 비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태풍의 이동경로, 기상특보 등 기상정보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비상연락체계 점검, 시설 사전점검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각 역별 저지대 침수, 토사유실 우려 등 주의할 곳과 배수펌프, 수방용 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 및 장비 현황을 점검했으며,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고, 피해상황 발생 시 비상연락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상황 보고할 수 있도록 사전 조치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계속된 집중 호우로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5호 태풍에 대비해 SR은 철저한 사전점검과 상황관리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국민들이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SRT 코로나19 방역 200일 … 역·열차 철통방역

    SRT 코로나19 방역 200일 … 역·열차 철통방역 SRT 이용객 878만명7천명 중 열차 내 확진자 발생 ‘0’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코로나19 방역 개시 200일째인 8일(토)까지 역·열차에 철통방역체계를 유지하며 SRT 이용 중 확진자 발생 ‘0’을 이어가고 있다. SR은 지난 1월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월 22일부터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 격상 후에는 위기관리 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3월부터 특수방역을 확대해 SRT 열차는 하루 4회 이상 특수방역, 역사는 3회 이상 방역하고 있다. SRT 열차 방역규모는 하루 1,060량으로 SRT 누적 방역량은 18만2천량에 달한다. 열차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열차 승차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라 역사와 열차 자판기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으며, 공기 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4분마다 객차 공조장치를 가동해 실내 공기를 환기하고 있다. SRT 역사 방역규모는 597회에 달한다. 수서·동탄·지제역사 안내센터, 수유실 등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모든 출입구에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철통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SR은 SRT 역·열차 철통방역체계 유지로 1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 200일동안 SRT 탑승객 중 확진자가 15명 있었으나, 이용객 878만7천명 중 열차 내 감염 발생은 ‘0’을 이어가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철저한 방역활동과 고객들의 마스크 착용 등 적극적 예방 활동 덕분에 SRT 이용 중 확진자 발생을 막을 수 있었다.”라며, “방역 200일을 넘어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 열차·역사 내 감염은 반드시 막아낸다는 각오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SRT 이용객 안전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SR, 교통약자 위한 수서역 편의시설 점검

    SR, 교통약자 위한 수서역 편의시설 점검 장애인 모니터링단 직접 순회 … 점자블럭, 비상인터폰 등 개선사항 발굴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5일(수)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SRT와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서역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각·청각·발달·지체장애인으로 구성된 장애인 모니터링단이 직접 수서역사를 순회하며 역사 내 점자블럭, 장애인 안내표지, 비상인터폰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 전반의 실질적인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SR은 이번 점검 사항을 토대로 장애인 편의시설 보완에 나서 교통약자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교통약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국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SRT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통해 SR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