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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 ‘함께해요’ 희망기부 릴레이 참여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19일(화) 코엑스몰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강남구 ‘함께해요’ 희망기부릴레이에 참여했다. ‘함께해요’희망기부릴레이는 지난 6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60일간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자발적 모금운동이다. 정순규 강남구청장을 시작으로 연예인·사회저명인사·주민대표 등이 기부릴레이를 이어오며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SR 임직원들은 코엑스에 설치된 기부존 단말기에 T-MONEY, 교통카드, 신용카드를 태그하는 방법으로 기부릴레이에 참여했다. 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면 손쉽게 1,900원 또는 9,9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수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의무다.”라며, “SR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SR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사가 함께 모금한 사랑의 성금을 대구시에 전달하고 경영진 임금을 반납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 SRT 수서역, 가정의 달 맞이 나눔 봉사활동

    SRT 수서역(역장 이한구)은 가정의 달을 맞아 수서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쿠폰을 나누는 비대면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SRT 수서역은 15일(금) 세곡동 주민센터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을 살리고 취약계층에 힘을 주기 위해 지역 내 치킨가맹점 쿠폰을 구매해 저소득층 40가구에 전달하여, 취약계층 지원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날 나눔활동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등 여건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SRT 수서역은 지난 3월에도 감영병에 취약한 수서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 손소독제를 기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자 온누리상품권 2백만원도 기부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이한구 SRT 수서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SRT 수서역은 안심하고 수서역과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SR-한국전력기술, 반부패·청렴 업무협약 체결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12일(화) SRT 수서역에서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과 ‘청렴·감사 업무 상호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정책 공유 △공동 과제 개발 △감사정보 교류 △전문분야 인력지원 및 청렴시책 운영 노하우 공유를 통한 감사업무에 대한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SR과 한국전력기술은 내부 감사품질을 향상시키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SR은 2019년도 국토교통부 주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산하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전력기술 역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에 선정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여 온 만큼 양 기관의 협력은 청렴문화 확산과 감사업무의 선진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노승 SR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청렴문화 확산과 내부 감사 역량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감사업무에 대한 전문성공유를 통해 자체감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사시스템을 구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 SR, 침체된 대구·경북 경제 활성화에 힘 보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대구·경북지역 이용객 운임할인을 통해 이용객 31만 명에게 약 7억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했다고 12일(화) 밝혔다. SR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경북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8일(수)부터 4월 30일(목)까지 대구·경북지역 승하차 고객에게 SRT 운임 10%를 할인했다. SRT 운임할인을 통해 두 달여간 대구·경북지역 SRT 정차역인 동대구역, 김천구미역, 신경주역 이용객 31만 명에게 약 7억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을 이용하는 SRT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SR은 하루 4회 열차 특수방역, 3회 역사 시설 방역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SRT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SR은 국가적인 위기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