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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 “영업이익 확대보다 고객 생명과 안전”

    SR, “영업이익 확대보다 고객 생명과 안전”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을 위한 ‘3OUT! 3GO! 안전실천 결의’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일(금) 강남구 수서동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기관 합동으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는 고객 행복과 서비스의 기본인 안전을 최우선 경영 원칙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SR 임직원 및 협력기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실천결의문 선서, 안전실천 슬로건(3OUT 3GO) 채택 및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 안전실천 슬로건(3OUT : ①휴먼에러 ②규정위반 ③방심운전, 3GO : ①지적확인철저 ②규정완벽준수 ③주의집중운행) 참석자들은 안전한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안전의식을 더욱 굳건히 다짐하고 SR 임직원 및 협력기관 모두가 안전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하고, 현장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누구라도 열차를 멈춰 세우고”, “업무편의와 회사이익이 안전을 우선해서는 안된다”라며, “‘절대 안전’에 배치되는 제도나 관행은 과감하게 바로잡아 나가자”고 독려했다. 권 대표이사는 “‘절대 안전’을 핵심자치로 내재화해야 한다”라며,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최상의 열차안전 관리체계를 만들기 위해 SR과 협력사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19년 SRT 비상대응 훈련

    2019년 SRT 비상대응 훈련   SR(대표이사 권태명)은 강남구청, 강남소방서, 수서경찰서, 강남구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등 15개 기관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SRT수서역에서 25일(목)‘2019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내 정신 이상자가 일으킨 방화로 인해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고객대피, 사상자 구호, 화재진화 등 초기대응부터 사고수습 및 복구까지 재난대응과정 전반에 걸쳐 실전과 같은 훈련이 이뤄졌다. 권태명 SR 사장은 “SR은 전 직원이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대응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재난대응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난대비도 5G로]  25일(목) SRT 수서역에서 열린 2019 재난대비 훈련에서 KT 5G AR 글래스를 장착한 SRT 객실장이 상황실로부터 원격지원을 받으며 승객을 대피시키고 있다.   △ [유독가스로부터 승객을 보호하라]  25일(목) SRT 수서역에서 열린 2019 재난대비 훈련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 [유독가스로부터 승객을 보호하라] 25일(목) SRT 수서역에서 열린 2019 재난대비 훈련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 [화재초기 진압] SRT 수서역에서 열린 2019 재난대비 훈련에서 SR 역무원들이 초기 화재진압을 시도하고 있다.  △ [유독가스로부터 승객을 보호하라] SRT 수서역에서 열린 2019 재난대비 훈련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 [차량화재 초기 진압] SRT 수서역에서 열린 2019 재난대비 훈련에서 119 소방대원들이 차량에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SRT 역사 매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세요

    SRT 역사 매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세요 권태명 SR 대표이사 ‘제로페이 챌린지’ 동참 SRT 수서역, 동탄역, 지제역사내 매점에서 31일(화)부터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 제로페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 등 지자체가 은행, 민간 간편 결제 사업자들과 협력해 도입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시키고,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이 되돌아가는 사업을 말한다. SRT 전용역사 내 제로페이 도입을 계기로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제로페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권태명 대표이사는 앞서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으로 부터 제로페이 챌린지 행사의 동참자로 지목받고 30일(화) SRT 수서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을 찾아 제로페이 결제를 직접 시연하고, 참여 인증사진을 SR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제로페이 챌린지 캠페인은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권태명 대표이사는 제로페이 챌린지를 이어가기 위해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반극동 코레일테크 대표이사. 최덕율 SR 영업본부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 SRT 객실승무원 공공기관 정규직으로 전환

    SRT 객실승무원 공공기관 정규직으로 전환 SR, ㈜이브릿지에 감사장 수여 고속철도 승무서비스 발전 기여 수서고속철도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9일(월) SRT 객실승무서비스 업무위탁 종료를 앞두고 ㈜이브릿지에 감사장과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브릿지는 2016년 12월 SRT 개통 당시부터 수준 높은 객실승무서비스를 제공해 SRT 성공적 개통과 안정적 운영에 기여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의 정규직전환 정책에 부응하여 SRT 객실승무서비스 승무원의 정규직 전환을 모범적으로 완료하는데 협조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이브릿지와 함께한 SRT객실승무서비스는 고속철도 승무서비스 발전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라며, “상호 업무위탁은 종료되더라도 향후 양사간 철도서비스 발전을 위하여 협력적 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SRT 개통 당시부터 이브릿지가 제공해온 객실승무서비스는 정부의 정규직전환 정책에 따라 8월 1일부터 국토교통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인 코레일관광개발이 위탁 운영한다. 이에 따라 SRT 승무원들은 공공기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이브릿지는 SRT 객실승무서비스 사업 외에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운영, 면세점 판매, 물류 및 안내 운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철도‧항공분야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2018년 일자리 창출 유공 포상(국무총리 표창) 및 모범납세자(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은 모범 기업이다.